국내 시장 확대 청신호! 델타의 고공비행이 시작된다

델타코리아에서 지난 3월을 기점으로 EMBU(일렉트로 메커니컬 비즈니스 유닛)에서 IABU(인더스트리얼 오토메이션 비즈니스 유닛)로 사명을 바뀌면서 적극적인 시장확대를 노리고 있다. 델타 그룹은 1971년 파워 서플라이를 주력으로 하여 에너지 세이빙과 관련된 산업 제품군을 육성해 왔으며, 최근에는 아시아 50대 기업 중 14위에 선정될 만큼 파워 서플라이를 비롯한 인버터, PLC, HMI, 온도 컨트롤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글/ 전유준 기자(yjchun@motioncontrol.co.kr)

 

 

 

 

 

 

 

 

 

 

 

 

 

대만이 본사인 델타 그룹은 1971년 파워 서플라이를 주력으로 하여 에너지 세이빙과 관련된 산업 제품군을 육성해 왔으며, 최근에는 아시아 50대 기업 중 14위에 선정될 만큼 파워 서플라이를 비롯하여 인버터, PLC, HMI, 온도 컨트롤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파워 서플라이의 경우는 OEM/ODM 등을 통해 월 생산량 500만대가 넘으면서 전 세계 톱을 지키고 있다.

델타코리아의 이원일 부장은 “연 매출 40억불이 넘는 델타는 전 세계 파워 서플라이 시장에서 56%가 넘는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러한 신뢰성을 바탕으로 델타 코리아는 저렴하면서도 뛰어난 성능을 가진 인버터, PLC, HMI, 온도 컨트롤 등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델타는 자사 브랜드 판매와 함께 OEM 및 ODM으로 굴지의 메이커와 계약하면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오므론에 OEM으로 HMI를 공급하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의 글로벌 업체들에게도 인버터, PLC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델타 코리아는 3년 전부터 0.1%의 정밀도를 가지면서 저렴한 고품질의 온도 컨트롤러를 공급하면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델타의 오토메이션 분야  제품군은 공장 및 산업자동화에 필수적인 컨트롤, 모션, 드라이브에 대한 완벽한 솔루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2007년 전 세계 AC 모터 드라이브 업체 중 5위의 생산량을 달성한 델타는 산업자동화 시장에서 대량 생산의 장점을 이용하여 전세계 톱을 노리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원일 부장은 “델타는 월간 500만대의 파워 서플라이에서 2000만대의 콘덴서를 소비하고 있다.”며, “콘덴서의 경우 인버터나 AC 모터 드라이브의 품질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고품질의 콘덴서를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부장은 “특히 AC 모터 드라이브의 경우 1995년 국내에 진입한 이후, 매년 신제품을 발표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델타의 드라이브 제품은 인버터를 통한 신뢰를 바탕으로 제품 만족도와 가격 경쟁력으로 시장의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경쟁 우위 요소를 밝혔다.

델타의 AC 모터 드라이브는 준 서보 기능과 Filed Oriented Control 기능을 탑재한 VFD-VE 타입과 엘리베이터 전용 드라이브인 VFD-VL 드라이브가 신제품으로, 현재 VFD-VE 타입은 1~100HP의 제품이 라인업 되어 있으며, VFD-VL 타입은 7.5~30HP이 생산되고 있다. 팬 펌프 전용인 VFD-F 시리즈, 트레드 밀 전용 VFD-M-Z 시리즈, 엘리베이터 전용 드라이브인 VFD-M-D시리즈, 다양한 확장성을 가진 VFD-E시리즈, 그리고 마이크로 드라이브인 VFD-EL 시리즈 등 사용 목적과 기능에 따라 다양한 제품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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