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파크의 롤러코스터를 제어하는 터크의 근접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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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바퀴로 열차의 위치를 추적
팀버 코스터의 운영 시스템은 주행 트랙의 전 구간에 걸쳐 있는 열차 위치 정보를 요구하는데, 이로 인해 컨트롤러가 열차 바퀴의 회전을 통해 열차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운영 시스템이 유도형 근접 센서를 각 열차의 알루미늄 바퀴에 장착하고, 바퀴 홀을 통해 회전을 감지하는 구조를 따르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와 관련해 유로파 파크의 한 담당자는 “이전에 유로파 파크는 일반 근접 센서를 사용했는데, 센서의 짧은 감지 거리 때문에 작업자가 유지보수를 위해 바퀴를 떼어냈을 때 센서 위치가 바뀌어 센서를 재설정해야 하는 일이 벌어지곤 했다”면서 “그런데 터크의 근접 센서인 Uprox+가 긴 감지 거리를 지니고 있는데다가 정확한 스위칭 포인터까지 제공해 유로파 파크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터크의 Uprox+는 블루 파이어 롤러코스터의 바 걸쇠가 올바르게 닫혔는지를 감지하는 용도로 적용된 경험을 가진 제품으로, 유로파 파크가 우든코스터인 팀버 코스터를 제작할 때 터크를 부품 공급사로 지정하면서 팀버 코스터의 안전 운행을 책임지게 되었다.
롤러코스터의 승강 단계를 감지
롤러코스터가 최고점까지 올라가는 구간을 ‘승강기’라고 하는데, Uprox+는 이 같은 롤러코스터의 전체 승강 단계를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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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컨트롤러가 속도를 모니터링하는데, 만약 속도가 규정 속도인 1.5m/s 이하로 내려가면, 체인 드라이브에 결함이 생긴 것이므로 컨트롤러가 전자석을 스위치 오프시키고, 닻을 래칫 트랙으로 떨어뜨린다.
Factor-1 센서로 구리 브레이크 핀을 감지
앞서 밝힌 것처럼 팀버 코스터의 시스템은 근접 센서로 제어되는데, 센서는 전체 구간을 따라 70cm 떨어져 있는 열차의 바닥에 고정되어 있는 구리 브레이크 핀을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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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는 비자성 금속이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열차의 주행 속도를 늦추는 자성 브레이크에 반응하는 데 필요하다. 하지만 기존의 페라이트 코어 기술을 지닌 유도형 근접 센서가 구리 재질을 감지할 수 없으므로, 유로파 파크는 다양한 금속에서 동일한 감지 거리를 보장하는 ‘Factor-1’ 센서를 활용하게 되었다.
유로파 파크는 Factor-1 센서 브랜드 중 터크의 ‘Ni75 Series’를 선정해 도입했는데, 이 제품은 약 6cm의 스위칭 거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Uprox+가 열차의 하부와 측면에서 12mm의 두꺼운 브레이크 핀을 감지하면서 두 제품이 안정적인 스위칭 성능을 실현하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게 되었다.
다양한 센서를 공급
터크는 자사의 센서를 유럽의 유명 놀이공원 기구들에 꾸준히 제공하고 있는데, 돌고래 어드벤처 스플래시투어 워터라이드에 적용된 센서인 ‘NI50U’가 좋은 예다. 이외에도 터크의 경사 센서는 독일의 놀이기구인 스윙라이드에, 리니어 포지션 센서는 회전목마의 위치 제어 등에 활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에버랜드의 롤러코스터인 ‘티-익스프레스’와 ‘썬더폴스’, ‘매직스윙’ 등의 놀이기구가 터크의 센서를 통해 승객의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자료 제공 : 터크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