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조등·미등용 레이저 하이브리드 용접 시스템과 ‘TX90L’

레이저 궤적 용접

 

일반적으로 레이저 궤적 용접은 PMMA(폴리메타크릴산메틸) 재질의 투명 렌즈가 장착되어 있는 ABS나 ABS/PC 혼합물인 최신 세대 조명등 하우징 접합에 적합하다.레이저 빔 사용 시 레이저 궤적 용접은 가공품에 비교적 낮은 기계적 응력을 가하면서 고품질의 3D 용접 작업을 진행한다.

 

한편, 전자동 LPKF TwinWeld3D 셀은 플라스틱 용접에서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것은 △ 가공 시간 단축 △ 도구 및 자재 비용 절감 △ 설계상의 자유를 실현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이 같은 LPKF TwinWeld3D 셀은 자동차 부품 공급 업체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어 관련 업체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스토브리의 TX90L

 

회전 테이블을 갖춘 공조 하이브리드 용접 셀 내부에서 이뤄지는 작업은 스토브리의 TX90L이 수행한다.

 

 

TX90L은 가공물에 조사되는 레이저 빔과 할로겐 광선을 정밀 유도 팔로 제어하며, 가공물의 궤적을 추적해 내장된 공압 스프링 텐셔닝 롤러를 향후 접합될 플라스틱 부품과 연결시킨다. 이로 인해 사용자는 응력이 없는 정확하고 섬세한 용접선을 얻을 수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부품의 가시적인 부위에 장식선과 유사한 외관을 부여할 수 있다.

 

한편, LPKF의 제품 관리자인 Manuel Sieben은 이와 “하이브리드 용접은 높은 정밀도를 보유하고 있는 6축 로봇인 TX90L 덕분에 구현될 수 있었다”면서 “우리가 스토브리를 선택한 이유는 TX90L이 다른 로봇에 비해 높은 경로반복정밀도를 지니고 있는데다가 크기가 작은 소형 로봇이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TX90L은 1,200mm의 범위를 담당할 수 있으며, 로봇의 개방형 제어 시스템인 ‘VAL3’는 셀 통합에 있어서 우리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데다가 고객들에게 포괄적이고 사용이 용이한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스토브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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