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인포유 개발로 국산 통합 아키텍처 시장 개척!

최근 LS 산전에서 XGT PLC에 이어 HMI 시장에 XGT Panel XP 시리즈를 선보였다. 특히 LS 산전은 향후 HMI 소프트웨어인 인포유를 개발하여 향후 통합 아키텍처 환경을 구축. 선진 업체에게 내줬던 국내 통합 아키텍처 시장에 도전장을 던질 예정이다. 이번 Biz Focus에서는 HMI 사업부 황의완 과장과 함께 선진 하드웨어 제품군 확보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LS산전의 현황에 대해 알아본다.

글/ 전유준 기자(yjchun@motioncontrol.co.kr)

 

LS산전은 InfoU와 XGT Panel XP 시리즈로 보다
편리한 통합 아키텍처를 구현하고 있다

 

 

 

 

 

 

 

 

 

 

 

 

Q. 최근 새로운 HMI 제품군을 선보였는데.

LS산전의 기존 HMI 제품군으로는 하드웨어인 POD 시리즈 및 PMU 시리즈, 소프트웨어인 GlofaView가 있었으나 올해부터 XGT Panel XP 시리즈를 선보였다. 또한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인 인포유가 시험 테스트중에 있다. 앞으로는 이 제품들이 LS산전 HMI의 주력이 될 것이다.

하드웨어는 자체 개발 제품인 XP 시리즈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며, 소프트웨어의 경우 하이엔드 쪽으로는 GlofaView, 로우 및 미들 쪽으로는 인포유(InfoU)가 주역이 될 것이다.

 


 

LS산전의 XGT Panel XP 시리즈

Q. 새로운 제품군을 설명하자면.

XP 시리즈는 급변하는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Windows CE 플랫폼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하드웨어 HMI와 기존 PC급 소프트웨어 HMI의 중간 성능을 갖는 고성능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특히 이 시리즈는 6월 초부터 판매되고 있으며, 현재 타타대우 자동차에 적용되고 있다.

GlofaView는 MSSQL 서버가 내장된 스카다 패키지로 대규모 데이터 관리나 통합 시스템에 보다 접근이 용이해 상위 공정관리와 시스템 쪽에 전용화된 제품이며, 인포유는 단위 기계나 소규모 시스템을 위해 특화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인포유는 LS PLC와의 통합을 통해 통합 아키텍처로 업그레이드시킬 예정이다. 현재 인포유는 1차 개발이 끝난 상태이며, 지난 5월부터 현장에서 시운전 중에 있다.

 

Q. 인포유 개발의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앞으로 모든 제품군을 구비한 회사가 자동화 산업의 트랜드를 주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HMI의 경우 기존에는 크게 하드웨어 벤더의 HMI와 소프트웨어 벤더의 HMI 제품군으로 나눠지고 있었다.

특히 소프트웨어 벤더가 헤게모니를 가지고 있었으나 현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이 중요시되고 있다. 그래서 LS산전도 인포유와 함께 차세대 제품군인 XGT 패널 시리즈를 통합하여 헤게모니를 세우려고 노력 중이다.

특히 기존 HMI 사업부의 경우 지멘스 OEM인 GolfaView를 사용하고 있어 비중이 작았는데, 인포유 개발을 통해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고 원 스톱 솔루션으로 가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이외에도 올 하반기부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통신, 전력기기, 자동화 기기 등 각 장비간의 통신도 통합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PLC간 네트워크도 광 기반으로 개발해서 궁극적으로 HMI까지 통합할 수 있게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LS산전의 HMI 소프트웨어 XGT Inf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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