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 제어를 위한 인버터, Machinery Drives ACS M1

최근 ABB 코리아가 소용량 인버터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인버터 시장에서 소용량 인버터의 경우 국내 업체가 많은 부분을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ABB의 경우는 보다 스페셜한 시장을 중심으로 틈새를 공략할 예정. 이를테면 서보의 기능을 요하면서 모션 컨트롤이 필요한 시장이 향후 대두될 시장으로 분석하고, 인버터로 적용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조신현 차장과 함께 ABB 자동화 제품 사업부의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본다.

글/ 전유준 기자(yjchun@motioncontrol.co.kr)

 

ABB Machinery Drives ACS M1

 

 

 

 

 

 

 

 

 

 

 

 

 

 

 


Q. 올해 인버터 시장에서 ABB의 성과를 보자면.

올해는 작년에 비해 3~40%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상반기에만 작년의 7~80%의 실적을 올렸다. 그러나 대부분이 대용량의 해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업체들에게 공급한 실적이다. 그래서 향후 저압 인버터 시장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많은 전략을 짜고 있다. 특히 저압 인버터의 경우 ACS350 시리즈나 ACS510 및 150 시리즈를 주력으로 영업하고 있는데 시장이 침체된 상황이기 때문에 쉽지가 않다.

 

Q. 소용량 시장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자면. .

현재 모션 제어를 이용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이기 때문에 유럽에서 인버터를 공급하는 회사들이 머시너리 드라이브의 적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기존 소용량 인버터에서 서보가 요구하는 기능이 추가된 ACS M1 시리즈가 이러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작년 해외에서 출시하여, 국내는 하반기부터 런칭될 예정이다.

ACS M1 시리즈는 다양한 기능과 옵션, 기존 인버터와의 호환성 등이 뛰어난 통합 환경을 위한 하이엔드 제품으로 유럽에서는 식음료 기계, 패킹 머신 등 다양한 기계류에 적용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식음료 기계가 대부분 수입해 오기 때문에, 그것을 대체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컨베이어용 ACS M1은 일반 유도 전동기로도 어느정도 퍼포먼스를 낼 수 있고, 포지션 제어를 인버터 안에서 할 수 있어 PLC의 기능을 단축시킬 수 있다. 현재는 이러한 기능을 요구하는 시장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Q. 이외의 향후 신제품 계획은.

내년 초에 6600V 클래스 제품들이 나올 예정이며, 고압에 소용량 제품을 적용할 수 있도록 200kw 미만 제품들이 내년 초에 런칭될 예정이다.

이 제품들은 유럽에서 운전 테스트 중이다. 완료되면 국내에서도 획기적은 개혁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국내 고압 시장의 경우 마켓 구조가 작은 용량은 인버터를 적용할 어플리케이션이 많은데, 대부분이 대용량 제품들이라 가격이 비싸 적용하기 힘들었다. 또한 국내 제품들의 특성상 특수한 변압기를 적용해야 되는 시스템인데, 그것을 보완할 수 있는 제품이 개발되어 시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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