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Design Validation Day 2007 개최

 

다쏘시스템의 자회사인 솔리드웍스코리아에서 지난 6월 15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Design Validation Day 2007’을 개최했다. 설계 과정 전반의 혁신성과 편리성을 통해 제조기업 디자인의 최적화 실현을 위한 이번 행사는 ‘코스모스와 함께 디자인을 최적화하라’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국내의 CAE 트랜드를 소개했다. 또한 설계 해석 소프트웨어인 솔리드웍스 COSMOS 해석 툴 시연을 통해 제조업에서 설계 최적화 및 유효성 검토를 쉽게 해낼 수 있는 사례들을 발표했다.

글/ 전유준 기자(yjchun@motioncontrol.co.kr)




 

SolidWorks 시리즈는 설계자가
설계의 정확도는 높이면서
개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다쏘시스템의 자회사인 솔리드웍스코리아에서 지난 6월 15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Design Validation Day 2007’을 개최했다. 설계 과정 전반의 혁신성과 편리성을 통해 제조기업 디자인의 최적화 실현을 위한 이번 행사는 ‘코스모스와 함께 디자인을 최적화하라’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국내의 CAE(Computer-Aided Engineering) 트랜드를 소개했다. 또한 설계 해석 소프트웨어인 솔리드웍스 COSMOS 해석 툴 시연을 통해 제조업에서 설계 최적화 및 유효성 검토를 쉽게 해낼 수 있는 사례들을 발표했다.

조사기관에 따르면 국내 CAE 시장은 전년대비 18% 성장하는 등 그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현재 솔리드웍스는 국내 CAE 시장의 성장률에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전년 대비 20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기조연설을 통해 이영권 솔리드웍스 한국 지사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제품 개발자들이 손쉽게 그들의 제품에 대한 해석과 평가를 수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해석 설계 검증 프로그램을 직접 시연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솔리드웍스 사용자들은 설계 최적화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성공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SolidWorks 시리즈는 설계자가 설계의 정확도는 높이면서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설계 작업에만 집중함으로써 제품의 질을 높여 보다 빠르게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도록 도와주는 CAD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엔지니어가 3D 또는 2D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도우며, 해석, 제품 데이터 관리(PDM), 설계 공유 및 공동 작업, CAD 생산성, 전문 분야 설계, 3D 온라인 카탈로그 등과 같은 다양한 도구를 통해 두 가지의 3D CAD 프로그램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다.

3D 기계 설계 프로그램인 SolidWorks Office Professional은 고급 2D 및 3D 설계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사용도 쉬워 설계자의 창작성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3D CAD 제품군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설계자는 적은 시간 안에 더 많은 설계 작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제품 출하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특히 새로운 기술인 SWIFT(SolidWorks Intelligent Feature Technology)는3D CAD의 가장 해결하기 힘든 문제를 자동으로 찾고 수정해줄 수 있어 사용자는 프로그램 자체가 아닌 제품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다.

특히 SolidWorks Office Premium은 엔지니어링 팀이 필요로 하는 모든 도구가 한 개의 제품으로 아우러진 기계 설계, 설계 해석, 데이터 관리, 설계 공유 도구가 통합된 제품 개발 도구 패키지로 SolidWorks Office Professional에 있는 모든 기능을 비롯해 SolidWorks Routing, COSMOSWorks Designer, COSMOSMotion 등과 같은 배관 및 해석 도구가 포함되어 있다

 

 

 

Interview
“코스모스는 설계 엔지니어링의 미래다.”

Q.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자면.(솔리드웍스 코리아 이영권 지사장)

3D 캐드에서 솔리드웍스는 전세계적으로 시장 점유율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후발주자로 출발했기 때문에 3~4위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지만, 앞으로 2년 내이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CAE 제품인 코스모스는 현재 기업들이 받고 있는 원가 절감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며, 2006년까지 3만 2천개의 라이센스가 팔릴 정도로 신뢰성 있는 제품이다.

코스모스의 장점은 사용의 용이성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 제품들은 설계와 해석이 구분되어 있었은데, 코스모스를 이용하게 되면 제품 설계부터 해석을 갖이 해 나갈 수 있다. 즉 기능이 단순해지면서 설계자가 간단한 해석도 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기존에는 설계를 마친 후, 그것을 검증하기 위한 해석 작업이 따로 이루어졌으며,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었다.

 

솔리드웍스 코리아 이영권 지사장

 


Q. 디자인 설계 검증을 통해 얻는 이점은.(솔리드웍스 해석 담당 리우 부사장)

 

 

앞에서 이영권 지사장이 취지를 설명했지만, 왜 디자인 설계 검증이 중요한지 강조하겠다. 솔리드웍스는 완벽한 3D 엔지니어 틀을 제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현재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각 회사들이 원가 절감으로 인한 고전에 직면해 있는 상태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코스모스를 사용하면 컴퓨터를 통해 시제품을 시뮬레이션해서 볼 수 있다. 비슷한 컨셉의 기존 제품들은 순차적으로 설계와 해석 작업이 필요했지만, 코스모스는 분석과 설계가 복합적으로 이루어져 비용 절감 및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일본기업들의 경우 솔리드웍스의 코스모스를 사용하게 되면서, 시제품에 들어가는 비용을 60%이상 감소시킬 수 있었다. 이는 한국의 기업들에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솔리드웍스 해석 담당 리우 부사장

Q. 한국 시장에 대한 본사의 입장은.(솔리드웍스 AP 담당 베드 나라얀 부사장)

솔리드웍스의 경우 CAE 제품군에 코스모스가 있고 일반 범용 제품군에 솔리드웍스 시리즈가 있는데, 국내 인지도를 보자면 CAE 부분보다도 디자인 부분에서 인지도가 조금 낮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이 나쁘지만은 않다고 본다. 솔리드웍스의 기간이 10년밖에 되지 않은 것과 아시아 시장 진출이 늦었지만, 타이밍 상 지금처럼 적기가 없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시장 성장률은 2D 유저 베이스에서 나오는데, 한국은 지금이 성장의 적기라고 생각한다.  특히 CAE 마켓에서는 전 세계 90% 이상의 점유율로 검증된 코스모스 제품이 힘을 발휘할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한국은 전체적으로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자동차, 기계, 중공업 등에서 수요가 생기고 있으며, 캐드 응용시장에서의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여기에는 중소기업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솔리드웍스는 앞으로 중소기업들을 타겟으로 시장 확대를 이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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