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테크 설비로 공작기계 시장 선도한다!”

0.2μm 수준의 초정밀 선반 가공 실현한 ‘DMG MORI WASINO’ 외 DMG MORI의 다양한 신제품 대공개

 

DMG MORI는 올해 10월 밀라노에서 열릴EMO 2015에서 향후 시장을 선도할 다양한 하이테크 설비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전 세계의 금형가공 및 공작기계분야 마켓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증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MG MORI에 따르면, 터닝분야에서는 SPRINT 32|5와 그 업그레이드 버전인 SPRINT 32|8, 2세대 터닝&밀링 머신 CTX gamma TC, 그리고 대형 피삭재 가공용 터닝&밀링 센터 NLX 6000|2000이 공개될 예정이다. 4세대 duoBLOCKⓇ 시리즈를 모태로 한 3가지 밀링 혁신 기술 또한 만나볼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 제품 공개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2015년 4월부터 DMG MORI의 제품 레인지(range)강화에 큰 역할을 한 DMG MORI WASINO의 자동선반에 대한 설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업그레이드 된 SPRINT 시리즈


DMG MORI가 성공적인 확장으로 직경 32mm까지 가공 가능한 SPRINT 32|5와 SPRINT 32|8를 선보인다. SPRINT 32|5는 최대 32mm×600mm 크기 피삭재의 롱 터닝, 숏 터닝 작업이 모두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2.8m²도 되지 않는 작은 공간 안에서의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작업장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에 크게 기여하며, 두 개의 스핀들, 두 개의 독립된 채널 컨트롤러(2-channel controller)는 직경 32mm의 로드(rod) 가공도 손쉽게 구현한다.

 

독립적인 2개의 피삭재 캐리어(carrier)에 있는 22가지 tool들은 고객으로 하여금 매우 복잡한 가공 공정도 구현 가능하게 한다. DMG MORI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고객들의 부품비용을 최소화 하는데 가장 적합한 모델을 개발해 왔으며, 이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동선반 역시 4개의 전동 공구를 이용한 메인 스핀들에서 축 수직방향으로의 피삭재 가공이 가능하다. 이 설비는 5개의 리니어(linear) 축과 메인 스핀들용 C축이 내장 되어있다. 기타 옵션으로는, 최대 600mm 길이의 피삭재까지 사용 가능한 이재장비(unloading device) 및 고압 쿨런트(high-pressure coolant) 적용이 가능한 120바(bar)가 있다.
 


SPRINT 32|5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SPRINT 32|8도 EMO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SPRINT 32|8는 메인 스핀들에서의 4축 가공이 가능한 리니어 캐리어(linear carrier) 3개가 탑재되어 있고, 28개 공구 탑재가 가능한 여유 공간을 가지고 있다. 2번째 Y축 포함 총 6개 리니어(linear) 축을 가지고 있으며, 2개의 C축은 각각 메인 스핀들, 카운터 스핀들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복잡한 부품의 뛰어난 가공능력, 인체공학적인 설계와 내구성은 직접 사용해본 유저들로 하여금 기존 타사 제품대비 성능의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게 한다.

 

 

2세대 CTX gamma TC


새로운 compact MASTERⓇ 터닝과 밀링 스핀들로 완벽한 가공이 가능한 2세대 CTX gamma TC도 눈길을 끈다. CTX gamma 1250 TC와 CTX gamma 2000 TC의 주요 특징은 대폭 상향된 성능과 더 넓어진 가공범위라고 할 수 있다. 초소형 터닝/밀링 스핀들은 이러한 2세대 머신의 성능 향상을 가능케 한 주요 요소로 550mm 길이의 긴 피삭재도 수평 드릴링 작업이 가능하기에 약 70mm의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X축 고도(elevation)가 150mm 증가됨으로써 대형 피삭재 직경 가공에 있어 여러 가지 작업옵션을 제공하며, Y축 역시 20mm 이상의 트레블(travel)을 제공한다. CTX gamma 1250 TC의 경우 최대 터닝길이는 1,300mm이며, 대형모델의 경우 2,050mm 터닝길이를 가지고 있다. 터닝 직경은 각각 700mm이다.
 


compactMASTERⓇ 턴/밀 스핀들 개발로 인하여 DMG MORI는 터닝 토크(torque)를 130% 향상시켜 유저들로 하여금 최대 230Nm까지 사용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스핀들은 12,000rpm속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새로운 CTX gamma TC는 X, Y, Z방향에서 50m/min의 이송속도로, 65%까지 향상되었다. Z축의 옵셔널 리니어 드라이브(optional linear drive)는 고속 이송에서 60m/min의 속도와 1g의 가속도를 실현한다.

 

여기에 테크놀로지 사이클(technology cycle)과 B축이 추가되어, 이 신제품들은 5축 동시 가공에 최적화된 가장 이상적인 설비라고 할 수 있다. 4축 생산터닝에서는 바텀 리볼버(bottom revolver)를 두 번째 툴 캐리어(tool carrier)로써 옵션 선택도 가능하다. 또한 10,000rpm속도에서 전동공구 12개까지 수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강하고 정교한 4세대 duoBLOCKⓇ 머시닝 센터  


DMG MORI의 최신 duoBLOCKⓇ 머시닝 센터는 특유의 강성과 극도의 고정밀 가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NC라운드 테이블에서, 기본 머신에서, 그리고 스핀들 헤드 부분에서 정교한 쿨링 시스템을 실현하며, 이는 스탠다드 버전 하에서도 장기간 고정밀 가공을 보증한다. duoBLOCKⓇ 시리즈의 대형모듈에서도 전반적인 이송 드라이브(feed drive)컨트롤 혹은 온도 조절을 포함, 다양한 옵션 선택이 가능하며, 현재 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최대 너비의 범위까지, 토크(torque)의 경우 1600Nm까지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이러한 옵션의 조합으로, 유저들은 티타늄, 인코넬 등 난삭재 가공 시 최대 50%까지 향상된 밀링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DMG MORI에서 EMO때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duoBLOCKⓇ 시리즈로는, DMC 100 U duoBLOCKⓇ 범용 밀링 머신과DMC 100 H duoBLOCKⓇ, 그리고 DMC 125 H duoBLOCKⓇ 수평가공센터가 있다. 스핀들과 두 수평 머시닝 센터 테이블 중앙까지의 거리를 200mm증가시켜, 900mm의 긴 공구도 사용 가능할 만큼 넉넉한 작업공간을 확보하였다.

 

 

NLX 6000|2000


최대 12,000Nm 토크(torque)로 길이가 긴 피삭재 및 대형 직경 피삭재도 가공 가능한 초강력 터닝&밀링 머신 NLX 6000|2000도 인기몰이를 예상중이다. 지난 몇 년간 DMG MORI사의 SL시리즈가 2,300대 이상 판매되면서 해당 시장에서 성공한 제품으로서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고 있다. NLX 6000|2000는 600mm 크기의 척(chuck) 직경으로, 길이 2,000mm, 직경 920mm 크기까지의 피삭재 가공용 강력 터닝/밀링 머신 분야에 있어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한다.
 


NLX 6000|2000 제품으로 고생산성 고정밀 가공이 가능한 이유로는, 드라이브 트레인(drive train)의 뛰어난 강직도, 치밀하게 설계된 머신 배드(machine bed) 구조, 그리고 특유의 고감쇠성을 가진 플랫 가이드(flat guide)를 꼽을 수 있다. 또한 BMTⓇ 기술을 적용한 리볼버(revolver) 매거진으로 뛰어난 밀링 성능을 보장한다. 통합 다이렉트 드라이버모터(direct drive motor)로 4,000rpm의 속도, 117Nm의 하이 토크(high torque) 가공까지 가능하다.


NLX 6000|2000제품의 하이라이트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강력스핀들 설렉션 이라고 할 수 있다. 작업의 레인지(range)는 185mm 스핀들 직경의 type B부터 시작한다. 이 경우에 최대속도는 1,600rpm까지, 토크(torque)는 7,000Nm까지 작업이 가능하다. 스핀들의 레인지(range)는 두 개로 나뉘는데, 각각의 토크별로 12,000Nm까지 가능하며 type C직경은 285mm, type D직경은 375mm이다.

 

 

DMG MORI WASINO


자동차 산업 생산라인에서 0.2μm 수준의 초정밀 선반 가공 실현한 DMG MORI WASINO는 DMG MORI의 주력 신제품 중 하나다. 와시노(WASINO)는 AMADA MACHINE TOOLS CO.,LTD 브랜드의 일종으로 광학, 자동차 등 여러 유관산업에서 75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 정밀 선반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DMG MORI에서 AMADA의 선반 포트폴리오를 인수하였기 때문에, 이제 품질은 물론이고 세계적인 판매망과 서비스 네트워크까지 갖춘 최고의 브랜드로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이라고 DMG MORI는 밝혔다. 제품 레인지(range)는 G시리즈, J시리즈, 그리고 A시리즈를 포함하며, 두 개의 설비가 금번 EMO에서 공개한다.
 

 

탄탄한 디자인과 낮은 무게중심을 자랑하는 G시리즈의 와시노(WASINO) 모델은 고도의 기술력과 내열성이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었다. 리니어 툴 캐리어(linear tool carrier)와의 조합으로 인해, G시리즈는 초정밀 가공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피니싱(finishing) 가공에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J시리즈는 고품질 소형 피삭재 피니싱(finishing)작업에 최적화 되도록 설계된 초소형 자동 리볼버 선반과 함께, 고정밀 가공에 있어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유저들에게 제공한다. 와시노(WASINO) A시리즈는 가장 많은 수의 공구 장소를 유저들에게 제공하며, AD-18S의 경우 6면 완전가공을 위한 카운터 스핀들이 장착되었다.

 

본 모델의 목적은 복잡한 턴/밀 파트의 고 정밀 가공에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Y축 을 장착하고 전동공구를 위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였다. A-18S의 경우에는 18개의(전동)공구 장착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와시노(WASINO)의 GG-05, JJ-1 그리고 AA-1의 경우, 각각의 시리즈에 2추선반을 설치함으로써 높은 생산성과 생산 연속성을 실현한다.

 

ECOLINE의 새로운 디자인


ECOLINE 시리즈의 새로운 디자인은, 기계가공을 이제 막 배우려는 사람을 포함, 공작기계를 사용하는 모든 작업자들이 쉽게 고품질의 절삭가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산화 피막 처리된 알루미늄과 분말코팅 금속 피복법으로, 피니시(finish) 작업에서 긁힘 방지(scratch-resistant)를 가능케 하며, 유저들에게 고도의 작업 안정성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유저가 쉽게 사용 가능하도록, 철저한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구현에 많은 힘을 쏟았다. 설비 외관에서 보이는 안전창문도 바깥에서 쉽고 빠르게 교환이 가능하다. 범용 터닝 머신인ecoTurn 450의 경우, 안전창문에 손상이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내부 칩 보호기능도 내장되어 있다.

 

 

자료제공 | 디엠지모리코리아(www.dmg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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