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nterface 시스템으로 하위 레벨의 디바이스 제어

1994년 도입된 이래 AS-Interface라고 알려진 액츄에이터/센서 인터페이스는 최하층 필드 레벨에서 폭넓게 쓰이는 버스 시스템으로, 현재 이진 단말장치 네트워킹, 센서, 액추에이터, 자동화 부문의 아날로그 센서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AS-Interface는 단순성, 비용 효율성 및 투명성을 목적으로 개방형 시스템으로 필드버스 레벨에서 사용되는 네트워크와는 다르게 해당 컴포넌트틀이 제조사에 구애받지 않고 독립적이면서 안정적으로 통신할 수 있다.

글/ 전유준 기자(yjchun@motioncontrol.co.kr)

 


         롤프 베커 안전부 부장

1994년 도입된 이래 AS-Interface라고 알려진 액츄에이터/센서 인터페이스는 최하층 필드 레벨에서 폭넓게 쓰이는 버스 시스템으로, 현재 이진 단말장치 네트워킹, 센서, 액추에이터, 자동화 부문의 아날로그 센서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AS-Interface는 단순성, 비용 효율성 및 투명성을 목적으로 개방형 시스템으로 필드버스 레벨에서 사용되는 네트워크와는 다르게 해당 컴포넌트틀이 제조사에 구애받지 않고 독립적이면서 안정적으로 통신할 수 있다.

이 네트워크는 프로그램형 로직 컨트롤러(PLC)나 상위 필드버스 등에 직접 연결될 수 있으며, 최하층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는데 이용될 수 있다.

1999년 이후 AS-i는 EN50295 및 62026-2 규격으로 표준화되었으며, 지속적인 개발을 거쳐 하나의 마스터 장치에 연결되는 슬레이브 수를 두 배로 늘릴 수 있도록 발전되었다. 이 네트워크는 특수 프로파일을 사용하여 아날로그 디바이스들을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AS-Interface 협회의 롤프 베커 안전부 부장은 “이 네트워크는 디바이스 넷이나 CC-Link 등 필드 버스에서 사용되는 네트워크와의 상호 운용을 통해 하위의 디바이스들을 제어할 수 있다.”며, “특히 지금까지 AS-Interface로 개발된 제품들이 최근 제품들과 호환된다는 점이 이 네트워크의 가장 큰 장점이다.”고 설명했다.

1990년 Siemens, Balluf, Baumer, Elesta, Festo, ifm electronic, Leuze electronic, Pepperl+Fuchs, Sick, Turck, Visolux 등 열한 개 업체들이 아이디어를 고안해 낸 AS-Interface는 현재 280개 이상의 회원사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1000개 이상의 인증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최하위 레벨의 액추에이터 및 센서 통신망은 하드 와이어링을 통한 1:1 배선 방법을 사용하거나 상위 레벨의 통신망을 단순 확장하여 사용하고 있어 전용 하위벨의 통신망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롤프 베커 안전부 부장은 “현재 한국에서도 이더넷이 네트워크의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더넷의 경우 전송 텔레그램이 크기 때문에 하위 레벨로 내려왔을 때 센서와 액츄에이터와의 소통이 어려울 수 있다.”며, “이에 따라 앞으로 이더넷을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센서 액츄에이터 레벨에서 AS-i의 필요성이 증가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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