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S Motioncontrol의 노하우, 정밀 모션 시장을 컨트롤 한다
작년 12월 정식 지사로 등록한 ACS Motioncontrol이 본격적인 기술 지원 업무를 전개하고 있다. 이 회사의 경우 한국 지사가 한국, 일본, 대만을 총괄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본사가 유럽을, 미국의 세일즈 마케팅 법인이 북미 시장을 총괄하고 있다. 국내 제품 판매는 올 2월에 에이전시를 체결한 ㈜윈텍오토메이션에서 담당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국내 스테이지 시장에 중점을 두고 반도체, LCD, 의료 장비를 타겟으로 본격적인 제품 판매 및 영업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글/ 전유준 기자(yjchun@motioncontrol.co.kr)
![]() SpiiPlus PCI 컨트롤러 |
작년 12월 정식 지사로 등록한 ACS Motioncontrol이 본격적인 기술 지원 업무를 전개하고 있다. 이 회사의 경우 한국 지사가 한국, 일본, 대만을 총괄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본사가 유럽을, 미국의 세일즈 마케팅 법인이 북미 시장을 총괄하고 있다. 국내 제품 판매는 올 2월에 에이전시를 체결한 ㈜윈텍오토메이션에서 담당하고 있다.
그 동안 ACS Motioncontrol 제품은 대부분 슈니버그(SCHNEEBERGER), 아노라이드(Anorad) 등의 시스템을 통해 턴키로 들어왔으며, 제품의 품질과 성능에 대해 인정을 받고 있었다.
올해부터는 국내 스테이지 시장에 중점을 두고 반도체, LCD, 의료 장비를 타겟으로 본격적인 제품 판매 및 영업 확대에 나선다는 것이 회사의 전략. 주력 제품은 초정밀 시장을 타겟으로 한 스파이플러스 HP(SpiiPlus HP) 시리즈와 경제형의 스파이플러스 이코노(SpiiPlus Econo) 시리즈가 있다.
ACS Motioncontrol의 기술팀 박태곤 팀장은 “모션 컨트롤 시장의 경우 제품의 가격 경쟁력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초정밀 모션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 노하우가 이를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안된다.”며, “ACS Motioncontrol의 경우 뛰어난 제품의 성능과 함께 모션 컨트롤 기술, 리얼타임 소프트웨어, ASIC 칩 디자인 등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고객이 요구하는 기술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경쟁 우위 요소를 꼽았다.
ACS Motioncontrol은 올해 주력 제품으로 SPiiPlus PCI 타입, 스탠드 얼론인 SA 타입, 3U 폼 팩터인 3U 타입, 통합 컨트롤러인 CM 타입과 경제형 SPiiPlus PCI-LT, SA-LT, PCI-ST 등을 라인업하고 있다. 이들 제품의 모션과 프로파일, 통신 등은 MMX300 수준의 CPU가 컨트롤하고 있다. 제공되는 ADK 툴에는 유저 프로그램을 시뮬레이터로 돌려 로지컬 시컨스를 볼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제품들은 하이스피드 시리얼(HSSI)로 채널을 확장할 수도 있으며, 채널당 256 인풋, 아웃풋까지 사용할 수 있다. HSSI의 길이는 20M까지 제공된다. 이외에도 모션컨트롤 제품들은 모드버스를 지원하고 있어 보다 편리하게 터치 패널을 사용할 수 있다. 3축 제어를 하는 CM 타입의 경우는 ED2 모듈을 사용하여 외장형 앰프를 통해 8축까지 제어를 할 수 있다.
박태곤 팀장은 “ACS Motioncontrol의 강점은 DSP 기술에 있다. 기존 제품들의 경우 하나의 CPU로 모션 제어를 하기 때문에 축이 늘어날수록 속도가 느려질 수 있었다.”며, “직접 디자인된 24비트 DSP인 스파이 프로세스는 각 축당 DSP가 있기 때문에 20kHz로 50?s마다 일정하게 각 축을 컨트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외에도 ACS Motioncontrol은 기존 업체들이 구현하지 못했던 Input Shaping 기술을 구현하고 있어 기계의 진동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