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형 FnIO 시리즈로 다양한 장비 설계 지원
일체형 FnIO 시리즈로
다양한 장비 설계 지원
필드버스 전문회사인 ㈜크래비스에서 FnIO A 시리즈 및 EPC 시리즈를 필두로 하여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네트워크 I/O 분야의 주력제품인 FnIO A시리즈의 경우 국내외의 자동차 공장에서 적용이 되고 있으며, 확장성, 가격 경쟁력 등의 장점을 통해 국내의 외산 제품을 대체하고 있다. 이러한 일체형 FnIO A 시리즈는 슬라이스 타입과 블록 타입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으로 네트워크 어댑터와 디지털 I/O의 일체화를 통해 블록 타입 수준의 가격 경쟁력으로 가지면서, 기존과 동일한 점접으로 확장을 할 수 있다.
글/ 전유준 기자(yjchun@motioncontrol.co.kr)
![]() |
| FnIO-A 시리즈 |
필드버스 전문회사인 ㈜크래비스에서 FnIO A 시리즈 및 EPC 시리즈를 필두로 하여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네트워크 I/O 분야의 주력제품인 FnIO A시리즈의 경우 국내외의 자동차 공장에서 적용이 되고 있으며, 확장성, 가격 경쟁력 등의 장점을 통해 국내의 외산 제품을 대체하고 있다.
이러한 일체형 FnIO A 시리즈는 슬라이스 타입과 블록 타입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으로 네트워크 어댑터와 디지털 I/O의 일체화를 통해 블록 타입 수준의 가격 경쟁력으로 가지면서, 기존과 동일한 점접으로 확장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 시리즈에 FnIO S 시리즈를 확장하게 되면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혼합하여 적용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모듈을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장비 설계를 할 수 있다.
크래비스의 원일민 과장은 “기존의 외산 제품들의 경우 가격과 납기에 문제가 있었다.”며, “국산화된 크래비스의 A 시리즈를 사용하게 되면 빠른 납기는 물론 가격과 수량에서 월등한 이점을 가져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FnIO로 기존의 외산 제품을 대체할 수 있었던 이유는 IO가 동일한 프로그램에서 제품만 바꿔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지만 기본적으로 우리의 기술과 적용 노하우에 대해 엔지니어에게 신뢰를 얻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EPC 하나로PLC, 필드버스, HMI 동시 구현
한편 크래비스는 필드버스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여 임베디드 패널 컨트롤러인 EPC를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RTOS(Real-Time OS)를 채용하여 리얼 타임 기능을 포함 멀티 태스킹 기능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PLC 표준인 IEC-61131에서 지원하는 5가지 언어를 모두 지원하고 있다.
또한 RTOS와 HMI 간의 연동을 위해 OPC 서버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ProVisIT 외에 다른 HMI 프로그램과도 연동할 수 있다. 또한 EPC에는 단위 장비에서 플랜트 제어, 접점의 제어나 공압 및 유량 제어 등 전 공정에 걸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필드버스가 제공되고 있다. DevixeNet, PROFIBUS 등의 디바이스와 컨트롤 레벨의 네트워크, 이더넷 기반의 필드버스까지 제공되며, 두개의 필드버스가 동시에 필요할 경우를 위해 2채널 제품을 공급하여 마스터와 슬레이브의 동시 사용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원일민 과장은 “이러한 터치 패널과 PLC, 필드버스, HMI가 결합된 슬림 타입의 EPC는 공간활용을 극대화하여 현재 자동차나 반도체 가스 장비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며, “특히 CPU 속도가 기존의 경쟁 회사 제품보다 10배 이상 빨라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크래비스는 작년 8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OEM 사업과 원자력 발전소에 들어가는 PLC를 중심으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자회사의 브랜드로로도 국내외 시장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북유럽의 경우 해외 에이전시에서 크래비스의 브랜드를 통해 제품이 판매가 되고 있다.
원일민 과장은 “작년에는 20% 정도의 성장을 기록했다.”며, “기존에는 30~40%의 성장을 했는데 작년에 잠깐 주춤했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는 조금 더 해외 지점을 확장하여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며, “올해 매출의 경우는 130억 이상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카메라 라인업 완성으로
본격적인 비전 영업 확장
![]() |
| EPC 시리즈 |
이외에도 크래비스는 산업용 검사장비에 사용되는 카메라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FA 비전 분야는 2001년도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나 라인 CCD, 미니어쳐, 하이스피드 3분야 9종류의 카메라 라인업을 완성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것은 작년부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라인 CCD 카메라인 LV-B 시리즈는 EIA-644 및 카메라 링크 타입 출력 지원과 최대 2K 픽셀 및 50KHz 라인 비율(Rate)의 성능을 가진 고속 디지털 라인 스캔 카메라로 조명 및 화소의 패턴 노이즈를 보상하는 기능으로 정밀한 검사의 정밀도를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작은 사이즈로 협소한 장비에 부착이 편리하며, 경제적인 가격 등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미니어쳐 카메라의 경우 MV-BS/X 시리즈는 프로그래시브 방식의 고화질 FA 카메라로 높은 해상도를 아날로그 비디어 신호 형태로 출혈할 수 있다. 초당 15프레임(S-타입)이나 30프레임(X-타입)의 빠른 전송 속도를 낼 수 있으며, 하이 스피드 아웃 기능을 이용하여 화면 중앙 부위를 빠른 속도르 읽어낼 수도 있다. 하이 스피드 카메라인 HV 시리즈는 VGA급 화소로 초당 최대 110프레임의 고속 출력이 가능한 CCD 헤드를 채용하여 8비트 디지털 LVDS출력과 RS-485, RS422 및 RS-232 시리얼 제어 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