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피드백 대체 AD52 엔코더 컴펜센터
레이저 피드백 대체
AD52 엔코더 컴펜센터
㈜대곤 코퍼레이션이 AD52 엔코더 컴펜센터(Encoder Compensator)를 양산화시켜 2007년 1월부터 본격적인 시장 공급에 나설 전망이다. 이 제품은 위치제어를 하거나 측정을 하는 장비에서 사용되는 엔코더(Linear, Rotary)나 위치나 변위등으로 오는 신호를 받아 측정되어진 에러를 보정하여 실시간으로 보내줌으로서 소스 신호의 위치에러(Accuracy)를, 소스 신호의 반복정밀도(Repeatbility) 수준까지 보정하여 이를 사용한 장비의 정밀도를 높일 수 있게 하는 장치이다.
글/ 전유준 기자(yjchun@motioncontr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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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곤의 AD52 엔코더 컨펜세터 |
㈜대곤 코퍼레이션이 AD52 엔코더 컴펜센터(Encoder Compensator)를 양산화시켜 2007년 1월부터 본격적인 시장 공급에 나설 전망이다.
현재 10여대 이상의 장비가 필드 테스트 중이며, 하드웨어적으로 엔코더의 에러를 보정할 수 있어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엔코더의 에러 보상에 비해 변속 특성이 좋고 속도에 대한 지역도 없어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기존 기술의 경우 로터리나 위치 검출장치인 리니어 엔코더(Linear Encoder)의 경우 제작방법 및 설치 방법, 설치환경으로 등의 에러 유발요소로 인하여 포지션 정밀도가 떨어지게 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보다 정밀한 측정장비를 이용하여 각 포지션별로 오차를 측정하여 컨틀롤러에서 에러를 보정하는 방법을 이용했다.
그러나 기능상 이러한 보정방법을 사용할 수 없는 제어기나 엔코더의 신호를 받아서 이 신호의 동기동작으로 다른 기기를 작동 시켜야 할 때는 고가의 고정밀 리니어 엔코더나 인터페로미터(interferometer)를 이용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가의 장비를 이용할 수 없을 경우 장비의 정밀도를 낮추어서 사용하여야 하는 것이 한계로 작용하고 있었다.
대곤 코퍼레이션의 최덕권 상무이사는 “리니어 엔코더의 길이가 수 미터 이상으로 늘어나게 되면 고정밀의 엔코더나 인터페로미터도 사용하기 힘들게 된다.”며, “현재 PLC 등 외부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위치를 비교하여 신호를 보내주는 방법도 사용하고 있는데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지 못하며, 속도가 조금 높아지면 데이터 처리가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위치제어를 하거나 측정을 하는 장비에서 사용되는 엔코더(Linear, Rotary)나 위치나 변위등으로 오는 신호를 받아 측정되어진 에러를 보정하여 실시간으로 보내줌으로서 소스 신호의 위치에러(Accuracy)를, 소스 신호의 반복정밀도(Repeatbility) 수준까지 보정하여 이를 사용한 장비의 정밀도를 높일 수 있게 하는 장치이다. 또한 온도변화에 따른 데이터를 줌으로서 온도에 따른 엔코더 및 이를 이용한 테이블의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AD 52는 정밀 스테이지에서 보정 작업 후 보정 데이터를 입력시켜 리니어 스케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잉크젯, 레이저 패턴, 라인 스캔 등의 작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가능한 외부 트리거 출력도 가능하다.
대곤의 최덕권 상무 이사는 “현재 특허 출원 중인 이 제품은 주변 조건이 안 좋아 정밀도가 떨어지는 환경에서도 보상이 가능하다.”며, “소프트웨어적으로 엔코더의 오류를 보상하는 것에 비해 정확한 엔코더 펄스를 제공하며, 하드웨어적으로 에러를 해결함으로서 외부 장치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제품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제품으로 레이저를 사용한 피드백을 대체할 수 있으며, 비용은 훨씬 저렴하면서도 정확한 에러 보정을 보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X, Y 2축을 받는 평면 보정기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