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급 엔지니어의 입소문, 국제 모션컨트롤 쇼 성황리 개최

 

매니저급 엔지니어의 입소문
국제 모션컨트롤 전시회 성황리 개최

제 2회 국제 모션컨트롤 전시회(Motion Control 2006)가 지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의 장정을 마쳤다. 최근 바쁜 근무 환경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종합 전시회를 찾아다니는 것 보다 관람객들은 한 눈에 관련 분야를 볼 수 있는 전시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작년에 이어 전문 전시회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국제 모션 컨트롤 전시회는 실질적인 국내 바이어들이 참석하는 행사로 인식되고 있으며, 1만여명 이상의 참관객들로 붐비는 알찬 전시회가 되고 있다.

 

글/ 전유준 기자(yjchun@motioncontrol.co.kr)


제 2회 국제 모션컨트롤 전시회(Motion Control 2006)가 지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의 장정을 마쳤다. 이번 행사는 80개 업체 200부수 규모로 인도양 홀에서 개최되었으며, 1만여명 이상의 참관객들이 성황을 이뤄 핵심 기술 전문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확보헸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방문객들의 직종을 분석해보면 제조업체가 53.5%로 가장 많은 관심을 두고 전시를 관람했으며, 설계업체 13.0%, 수입업체 12.3%, 대리점 및 총판 9.0% 등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방문객들이 대부분 구매상담과 정보수집을 목적으로 전시를 참관하고 있어 사업적 매출로 연결시키기 위한 참가 업체들의 열띤 홍보 활동을 체감할 수 있었다.

 

 


전시회의 부대행사로는 엔코더의 기술 변화와 서보 제어 시스템, 통합 모션 시스템과 응용 방안 등 국제 기술 동향에 대한 기술 세미나가 10월 19일과 20일 오티스 모터 사업부와 지멘스 자동화 사업본부에 의해 양일간 진행되었다. 특히 양일간의 세미나에는 사전 등록자들이 수백명 몰려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한 참관객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세미나를 진행한 오티스 엘리베이터의 최철 부장은 “메카트로닉스 및 초정밀공작기계의 발전에 따라 고정밀 위치제어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산업용 정밀 머신 툴, 로봇, 고정밀 위치제어장치와 같은 미소 단위로 이동하는 물체의 이동 거리나 위치를 측정하는 다양한 기기, 반도체 제조장치 등에서 고정밀도로 위치제어를 하는 기기들에 대한 위치 변위 검출 정확도는 제어기의 성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설명하면서 서보의 발전방향과 전망을 제시했다.

또한 지멘스 자동화 사업부도 SIMOTION 시스템과 다양한 적용 사례를 발표하면서 참관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최근 바쁜 근무 환경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종합 전시회를 찾아다니는 것 보다 관람객들은 한 눈에 관련 분야를 볼 수 있는 전시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작년에 이어 전문 전시회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국제 모션 컨트롤 전시회는 실질적인 국내 바이어들이 참석하는 행사로 인식되고 있다.

실제적으로도 일반 참관객 보다는 사용자 위주의 설계 엔지니어들이 주를 이뤘으며, 대형 전시회 이상으로 관련 분야의 참관객들이 몰렸다.

 

 

 

㈜아진엑스텍의 박석수 상무이사는 “모션 컨트롤을 타겟으로 하는 알찬 전시회”라고 말하고, “다른 기계전과 비교했을 때 이만큼 참관객들이 붐비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참관객들과의 면면을 파악하여 매출을 올릴 일만 남았다.”고 말하고 “정부쪽에서도 핵심 기술에 대해 관심을 집중해 대외적으로 좀 더 홍보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모션컨트롤 쇼는 기업 마케팅의 장이 될수 있을 것”이라고 견해를 피력했다.

㈜트라이 텍의 유기석 대표이사는 “이만한 전시회에는 더 많은 메이져 업체들이 참가해야 한다.”며, “내년에는 규모를 더 늘려 향후 전문전시회로서의 위상을 세우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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