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모션 제어를 위한 국산 컨트롤러의 자존심
정밀 모션 제어를 위한
국산 컨트롤러의 자존심
현재 ㈜다사테크는 국내 업체중 유일하게 컨트롤러에 대한 국산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기술 제휴 없이 컨트롤러, 소프트웨어 등을 독자개발하고 있다.
특히 단축 컨트롤러 iMS-J 시리즈의 경우는 PC형 컨트롤러가 아닌 독자적인 스탠드 얼론 컨트롤러로 컨트롤러 안에 모션 컨트롤, 인터페이스, PLC I/O 등이 올인 원(All in One) 패키질로 들어가 있다. 다축 모션컨트롤러 iM-∑ 시리즈는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게 만든 범용 컨트롤러로 멀티 태스킹 기능이 들어 있어 컨트롤러가 독립된 기구 2개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
글/ 전유준 기자(yjchun@motioncontrol.co.kr)
㈜다사테크의 경우 정밀기기, 로봇, 리니어 스테이지로 사업부를 나누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기존에는 반도체, 핸드폰 관련 시장에 주력했으나 FPD 산업의 성장 이후 타겟을 주시하고 있다.
현재 다사테크는 국내 업체중 유일하게 컨트롤러에 대한 국산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기술 제휴 없이 컨트롤러, 소프트웨어 등을 독자개발하고 있다. 특히 단축 컨트롤러 iMS-J 시리즈의 경우는 PC형 컨트롤러가 아닌 독자적인 스탠드 얼론 컨트롤러로 컨트롤러 안에 모션 컨트롤, 인터페이스, PLC I/O 등이 올인 원(All in One) 패키질로 들어가 있다.
이 제품은 리얼 타임형 OS가 있어 PC보다 강점을 가지고 있다. PC의 경우 모션 컨트롤도 할 수는 있지만 리얼 타임형이 아니다. OS 자체가 리얼타임이 아니기 때문에 윈도우 NT에 리얼타임 키너를 얹어서 사용해야 하며, 위치 제어용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외부에 서보 드라이버를 달아야 한다. iMS-J 시리즈는 시리얼 통신으로 PC와의 연계성도 높이고 있으며, 이더넷 쪽의 옵션도 붙일 수 있도록 확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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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사테크의 iM-∑ 시리즈 |
리얼 타임형은 정해진 샘플링 타임 안에 반응 하는 것으로 궤적을 생성하고 움직이게 하며, iMS-J의 경우 리얼 타임 시스템이 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다사테크는 소형부터 대형까지의 임베디드 시스템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다사테크의 신현태 수석부장은 “간단한 시스템의 경우 이 제품을 통해 쉽게 구현할 수 있다.”며, “또한 PC형 MMC 보드를 사용하지 않기 떄문에 MMS 보드의 역할까지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축 모션컨트롤러 iM-∑ 시리즈는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게 만든 범용 컨트롤러로 멀티 태스킹 기능이 들어 있어 컨트롤러가 독립된 기구 2개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은 모듈화 개념을 통해 가능해졌으며, 로터리 서보 앰프, 리니어 스텝 앰프, 비전 인터페이스 모듈은 외부 디바이스와 통신하고 있다.
또한 CAN 구조이지만 프로토콜은 독자 프로토콜을 가지고 있으며, 32개까지 디바이스 할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상품화되는 모듈들은 추가만 하면 되어 공장 자동화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사테크는 전력 전자 기술을 바탕으로 서보 내장형의 모션 컨트롤러를 만들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기존에는 DC나 BLDC를 많이 썼으나 요즘은 AC 모터로 기술이 이전되고 있어 이를 제어하는 기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신현태 수석부장은 “필수적인 코어 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앞으로의 흐름을 타는 것이 문제”라며, “PC와 응용된 컨트롤러의 활용방안을 높여 인터페이스의 강화와 함께 산업용 네트워크 쪽의 기능을 확장해 CC 링크와 인터페이스 연계를 할 수 있는 실험이 끝났다.”며, “하반기에는 이더넷과의 연동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