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풀리의 ‘서보플렉스’, ‘스텝플렉스’ 특장점

초정밀 서보모터에 적합한 커플링 라인업 구축


“전동과 제어를 선진 기술로 커버하는 엔지니어링 기업”

 

축과 축을 연결할 때 두 축의 중심을 완벽하게 맞추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작업이다. 또한 기계장치 운전에 의한 축의 휨, 축의 열팽창, 장시간 사용 후 지지대의 뒤틀림, 축받이 마모 등으로 인해 중심 맞추기를 유지하기는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커플링의 역할은 이러한 문제점을 용도에 맞는 적당한 커플링을 선택함으로써 해결하는데 있는데, 미키풀리 커플링 제품군은 범용모터는 물론이고 초정밀 제어가 필요한 서보모터, 커다란 진동 및 충격이 발생하는 엔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서보플렉스’와 ‘스텝플렉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미키풀리를 월간 모션컨트롤이 방문해 보았다.

 
 

서보플렉스


미키풀리가 자랑하는 서보플렉스는 초고강성, 저관성, 노 백래쉬, 고응답성, 고토크, 고출력 대응, 고정도 부착, 내열을 장점으로 하는 제품이다.

서보플렉스는 서보 모터 용도로 개발한 초고강성 금속판 스프링식 커플링으로, 비틀림 방향으로 단단하고 중심선에 직교하는 방향, 단차 방향, 축 방향으로 부드럽다고 하는 우수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엘레멘트가 되는 판 스프링은 최신 유한요소법에 의한 철저한 해석으로 더 없이 이상적인 형상을 추구했다. 허브 재질에 고력 알루미늄 합금을 채용한 소형 경량의 SFC 모델과 본체 재질에 탄소강을 채용하여, 다양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 SFS 모델, 공작기계의 주축 및 이송축 용도로 개발한 SFM 및 SFF 모델 등 용도에 따라 풍부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모델 라인업, SFC/SFF(-N) 모델


제품을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SFC 모델은 클램프 허브의 바깥지름 형상을 채용할 구멍 지름에 연동시키고, 작은 구멍 지름의 경우는 바깥지름도 작게 하여 필요 최소한의 관성으로 억제함으로써 고가속 운전에도 매우 적합한 제품이다.

채용할 구멍 지름의 조합에 따라 세 가지 패턴의 형상 타입이 있으며, 축과의 체결은 클램프 방식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좌우 1개씩 볼트를 조이기만 하면 설치가 완료된다. 클램프 허브는 진동 및 충격에 강하고, 확실한 체결이 가능하며, 동력 전달은 모두 마찰 결합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백래시도 없다. 커플링의 양쪽 클램프 허브는 전용 지그로 중심을 맞춰 동심도를 확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엘레멘트에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판 스프링을 채용하고 있어 서보 모터에서의 열을 종동축측으로 전달하기 어렵고 열팽창에 의한 정도의 불균일을 저감시킬 수 있으며, 서보 모터의 테이퍼 축에 옵션인 테이퍼 어댑터를 부착함으로써 클램프 허브에 의한 체결이 가능하다. 필요한 축간 거리에 맞추기 위해 전체길이를 지정할 수 있다.

이어 SFF(-N) 모델은 축 부착 방식으로 고정도 클램프 방식을 채용하여 부착용 볼트 개수를 대폭 줄여 기계 장치의 조립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신 서보 모터의 사양 및 규격으로 커플링 바깥지름 치수, 대응축 지름 라인업, 허용 토크 등을 설정, 각사의 최신 서보 모터와도 정합성이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축의 치수 허용차는 h7급을 기본으로 삼고 있지만 k6급, m6급, j6급 등도 폭넓게 지원하며, 미키풀리의 기존 모델 대비 최대 1.5배(커플링 바깥지름 치수 비교)의 허용 토크를 실현해 커플링의 다운 사이즈가 가능해져서 관성 모멘트의 저감에도 공헌하는 특장점을 지니고 있다.

 

 

 

 

 

 
 

SFS/SFF 모델


SFS 모델의 경우 고강성 싱글 엘레멘트 타입의 SFS S와 스페이서를 통해 엘레멘트를 더블 배치하여 유연성을 갖춘 더블 엘레멘트 타입의 SFS W, 그리고 긴 축간 거리에 대응하는 SFS G를 제공한다. 밑구멍(Pilot hole) 제품이나 키 및 고정나사 제품은 표면처리에 무전해 니켈 도금을 선택할 수 있다.
 
마찰 체결을 채용한 SFS S/W/G- □ M- □ M 타입은 슬리브가 플랜지부 안쪽에 삽입되는 설계이므로 슬리브 바깥지름을 가이드로 삼아 고정도의 부착을 실행할 수 있다. 특히 부품 단위로 제공하므로, 조립된 상태에서는 부착할 수 없는 설계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의 요청에 따라 조립 출하도 가능하다. 각 플랜지는 부착 치수의 호환성이 있으므로, 한쪽 플랜지만 밑구멍(Pilot hole) 제품이거나 키 및 고정나사 타입의 플랜지와 고정도 마찰 체결 플랜지를 조합하여 주문하시는 것도 가능하다.

SFF 모델은 기존 모델의 마찰 체결 타입과 달리, 슬리브 바깥둘레에 삽입 정도 향상을 위한 가이드가 없으므로 큰 지름 축에 대응할 수 있다. 축 부착 방식은 마찰 체결 방식으로, 플랜지 단면의 가압 볼트를 순서대로 조이기만 하면 높은 체결력을 얻을 수 있으며, 플랜지 바깥둘레면의 드릴 구멍에 환봉 등을 끼워 넣어 끌려가는 것을 방지하면서 부착할 수 있다.

그리고 축의 치수 허용차는 h7급을 기본으로 삼고 있지만 k6급, m6급, j6급 등도 폭넓게 지원하며, 커플링 양쪽 플랜지는 고정도의 전용 지그를 사용해서 조립해 높은 레벨의 동심도를 확보하고 있다. 고객이 직접 조립함으로써 작업 시간 단축에 공헌할 수 있다.

 

 

SFM/SFH 모델


미키풀리의 SFM 모델은 고속 운전을 바탕으로 한 전용 설계로, 최고 회전 속도 20000min-1을 실현했다. 고속 회전 시 안정적인 동력 전달을 약속한다.

축 부착 방식은 마찰 체결 방식으로, 플랜지 단면의 가압 볼트를 순서대로 조이기만 하면 높은 체결력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가압 플랜지에 센터링 기구가 설치되어 있어 용이하게 고정도 부착이 가능하며, 판 스프링 바깥둘레부를 플랜지로 덮고 거기에 가압 볼트를 가압 플랜지 내에 삽입한 설계로써 바깥둘레와 단면의 굴곡을 가능한 한 작게 했다.
 
고속 회전 시의 바람소리를 대폭 줄일 수 있으며, 축의 치수 허용차는 h7급을 기본으로 삼고 있지만 k6급, m6급, j6급 등도 폭넓게 지원한다. 옵션에 따라 밸런스 수정도 수행하고, 고속 회전을 적확하게 지원한다.

SFH 모델의 경우는 밑구멍(Pilot hole) 제품을 표준으로 해서 라인업 해, 키에 의한 축 체결이나 열박음에 의한 축 체결 등도 대응이 가능하다. 게다가 마찰 체결을 채용한 SFH S/G-K-K 타입도 제공되므로, 부착 방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부품 단위로 제공하므로, 조립된 상태에서는 부착할 수 없는 설계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텝플렉스, STF 모델


미키풀리의 STF 모델은 서보 및 스테핑 모터용 고감쇠 성능 커플링이다. 새로 개발한 적층 고무 엘레멘트(HNBR)로 고감쇠 저반력을 실현했다. 탄성부에 금속을 사용한 플렉시블 커플링에 비해 진동을 신속하게 흡수한다. 이로 인해 스테핑 모터 등에서 발생이 우려되는 공진 현상을 억제하는 제품이다.
 

 
 

 

 

 

 

 

 

 

 

 

 

 

 

 

모든 제어를 선진 기술로 커버하는 기업


그 밖에도 서보리지드, 바우만플렉스, 파라플렉스, 슈미트, 스타플렉스, 스파플렉스, 벨로플렉스, 센타플레스 등 풍부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미키풀리는 1939년 창업 이래 벨트식 무단변속기에서 시작하여 전동기기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사회에 공헌해 온 당사도 현재 변혁의 한 가운데에 서 있는 기업이다.

창립한 이래 전동·제어기기의 선구자로서 이 분야를 리드해 온 미키풀리. 오랫동안 최고의 자리를 지켜올 수 있었던 이유는 시대를 앞서는 선진 기술과 생산 개혁 등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을 이어왔기 때문이다. 또한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것도 고객으로부터 확실한 신뢰를 얻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미키풀리가 지향하는 한 가지 자세는 제품의 질, 업무의 질, 직원의 질, 직장 환경의 질 등 온갖 ‘질’에 대한 고집을 멈추지 않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점이라고 하는데. 품질 개혁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미키풀리는 특히 사회 정세가 격심하게 변화하는 지금 그러한 변화를 확실하게 파악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생산체제의 혁신을 진행 중이며, 이러한 혁신 활동은 현재 및 장래의 고객 요구에 만족스럽게 부응하기 위한 끝없는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GREEN & QUALITY’를 표어로 삼아 환경을 배려한 제품 개발(GREEN), 제품의 질, 업무의 질, 직원의 질, 나아가서는 기업의 질(QUALITY)을 높여 고객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진해 “모든 전동과 제어를 선진 기술로 커버하는 엔지니어링 기업으로서 사회에 공헌하겠다”는 미키풀리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자료제공 | 미키풀리코리아(www.mikipull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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