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S, “높은 스펙, 저소음 실현한 Shift Chain 출시”

마찰 인한 분진 줄이는 특허 기술력 보유


희소성 높은 제품으로 세계 시장 공략

 

1993년 설립된 CPS(씨피시스템)는 순수 토종 기술력으로 유수의 유명 해외 케이블 보호 장비 분야의 제품들을 국산화 해 현재 수입 대체 및 해외 수출에 일조하고 있으며, 고객이 요구하는 최적화된 케이블 보호 장비들을 개발 및 제작 하고 있다. 

 

국내에서 직교 좌표 로봇을 포함해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체인 타입의 케이블 보호 기구에서부터 다관절 로봇케이블 보호를 위한 전선관 및 관련 유닛을 고유의 기술력으로 제작, 공급하고 있는 CPS(씨피시스템)의 주력제품에 대해 알아본다.
 

 

 

CPS의 신제품 ‘Shift Chain’


신제품인 Shift Chain은 결합부의 구조를 차별화해 Bending Radius Unit을 장착 셀프 서포팅(Self Supporting)길이를 향상 시켰다. 또한 가로분리대(Separators), 세로분리대(Divider)을 적용시켜 케이블의 꼬임과 마찰로 인한 피복손상을 방지하고 있다.

Shift Chain은 Bending Radius 설정 유닛을 별도로 삽입해 원하는 곡률 반경 값의 체인을 구성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셀프 서포팅의 길이가 기존 제품에 비해 30% 향상시켰다. 또한 분진 및 소음, 정전기 등에 민감한 클린룸에 주로 사용되는 New Sabin CR Type(클린룸형)은 마찰로 인한 분진과 소음을 줄이기 위해 자체 개발된 기술력으로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ESD(Electrostatic Discharge) 대응 타입까지 개발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CPS의 체인은 30dB의 저소음 실현 및 Class 2의 평가를 받았다. 통상적으로 60dB이하, Class10 이내의 클린룸 등급을 요구하지만 CPS는 이보다 높은 스펙을 구현, 대부분의 클린룸 현장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기술력의 차별화


현재 CPS는 기술의 차별화에 중심을 둔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남이 하지 않았던 기능을 창의적으로 개발해 고객의 요청에 응해야 한다는 목표다. 그래야 희소성 높은 제품으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고 CPS는 설명했다.

이에 2014년 Unity systems란 신제품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케이블 보호 장치에 전해지는 하중을 지지하여, 케이블 체인의 처짐이 없이 일정구간을 곧게 유지하므로, 케이블 체인의 파손을 방지하는 Guide Channel일체형 Bracket이다.

기존 고가형 재질(Stainless, Aluminum)이 아닌 Plastic재질을 사용하여 원가절감에 효과적이며, 제품 체결 시 별도 추가 구매 없이, 일체형 구성으로 설치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설계 과정이 없이, 구성품만으로 설치가 가능하므로 납기시간이 대폭 축소되었고 Vertical형식의 Chain설치 시 GC. FEB의 구성으로 장치를 지지함에 따란 체인의 이탈이나 파손방지에 효과적인 기술 혁신형 제품이다.  

한편 CPS는 설계단계에서 최종 양산 단계까지 계획된 절차에 따라 단계별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케이블체인의 신뢰성, 안전성을 확보하고 설비의 안정적 구동을 실현했다.
 

 
 

 

 

 

 



새로운 비즈니스 확장 혹은 활동계획


CPS는 지금까지 개발에 많은 힘을 실어온 만큼, 이제부터는 완성형의 제품들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체 테스트를 위한 장비를 제작 중이며, 이는 개발품에 대한 신뢰성을 입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나아가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에게 모든 케이블 보호장비를 제작해 줄 수 있는 전문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CPS는 포부를 밝혔다.

 

 

 

자료제공 | 씨피시스템(www.cpsyst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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