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트 디자인의 맥슨 BLDC 모터, EC-i 40

다극 회전자의 의한 다이나믹한 성능 자랑


지난해부터 국내 생산 개시

 

스위스 맥슨모터가 지난해 1월 11일 한국 내 새롭게 설립된 생산라인에서 콤팩트 BLDC 모터 EC-i 40의 생산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맥슨모터매뉴팩처링은 아시아 전역에 더욱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맥슨모터코리아는 전했다.

 

맥슨모터코리아에 따르면 새롭게 설립된 ㈜맥슨모터매뉴팩처링은 세종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7년 맥슨서비스센터의 설립 이후 착실히 준비해 온 프로젝트다. 이미 스위스 본사에서 파견된 개발, 생산, 품질 관련 인력들이 세종시에 상주하여 준비하고 있으며, 국내 인력 또한 오랜 기간 스위스 본사에서 교육 및 훈련을 마쳤다. 그리고 지난해 1월 11일부터 한국에서 생산되는 주력제품으로 BLDC 모터 EC-i 40를 생산해 내고 있다.
 

 

 

맥슨모터의 주력 EC-i40


맥슨 BLDC 모터 EC-i40은 내부의 다극 회전자에 의한 다이내믹한 성능, 높은 토크와 최대 15,000rpm의 속도, 콤팩트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또한 고성능의 볼 베어링의 사용으로 브러시리스 모터의 장점인 긴 수명을 극대화했다. EC-i 40은 분석기, 재활로봇 등 메디컬 로보틱스 분야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국내 생산으로 직경 Ø40mm의 50W, 70W 제품에 대해 최적의 가격/성능비/최고의 품질 실현이 가능해졌다고 맥슨모터코리아는 밝혔다.
 

 

 

아시아 최초 생산 기지


맥슨모터그룹의 오이겐 엘미거 CEO는 “스위스, 독일, 헝가리 3개국의 생산 기지에 한국을 포함하여 4개국으로 확대한다. BLDC 모터 EC-i 40의 한국 생산은 아시아 지역 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이며, 오랜 기간 준비해 왔다. RnD 센터를 포함한 모든 기술과 시스템의 이전을 포함한다.

나아가, 전 세계의 고객들이 한국에서 생산된 맥슨모터 제품을 통해 더 큰 경쟁력을 갖게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맥슨모터는 한국의 우수한 인적 자원, 생산 기술을 신뢰하고, 모션 컨트롤 분야에서 맥슨이 축적한 혁신의 노하우를 접목하여 맥슨의 새로운 미래에 한국이 기여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고객 서비스 향상 효과도


2001년부터 맥슨모터의 한국 내 판매를 총괄하고 있는 합작법인 ㈜맥슨모터코리아 대표이사 설호철 사장이 ㈜맥슨모터매뉴팩처링의 대표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설호철 대표이사는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스위스 본사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모션 컨트롤 분야 기반기술 및 소형 정밀 모터 산업 전반에 국가적으로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철저히 다지고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 특히, 세계 속에서 경쟁하는 한국 내 고객들의 혁신과 경쟁력 향상을 더욱 가깝게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 내 생산으로 고객 서비스 향상까지도 지원하겠다는 맥슨모터 코리아의 귀추가 주목된다.

 

 

자료제공 | 맥슨모터코리아(www.maxonmot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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