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스, 3D 프린터용 마찰 최적화 필라멘트 선보여
원하는 형상의 다양한 설계 가능
재고에서 즉시 발송되는 케이블 테스트도 완료
기존 3D 프린터 재질 대비 최대 50배 강화된 내마모성 신소재가 출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구스가 세계 최초로 3D 프린터용 마찰 최적화(tribo) 필라멘트를 선보인 것. 이구스의 신소재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기존 3D 프린터 재질보다 최대 50배의 내마모성을 제공한다.
3D 프린팅 기술과 이구스의 트리보 필라멘트가 만나 더욱 다양한 특수 형상의 플레인 베어링 제작이 가능해진다. 플라스틱 소재 전문가 이구스는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형상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3D 프린터 필라멘트 분야 연구에 힘써왔다.
1,750m2의 이구스 자체 실험실에서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이번에 출시된 필라멘트의 재질은 현재 이구스 고객 니즈에 따라 선택 사용하도록 제공되고 있는 100가지 이상의 맞춤형 재질과 표준45 가지 재질에서 다양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따라서 원하는 형상의 다양한 설계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proto 타입 설계 또한 합리적인 가격에 빠르게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이점을 가진다. 현재 이구스 홈페이지에서는 손쉽게 이용 가능한 3D 도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원방식은 다운로드 및 3D 프린터에 바로 데이터 입력 시 유용한 STL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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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테크놀로지를 이끄는 3D 프린터
얼마 전 정부에서는 천만 명의 3D프린터 전문가를 양성하겠다는 범 정부 산업 육성 전략을 내놓은 바 있다. 컴퓨터의 제어에 따라 3차원의 입체 물품을 찍어내는 3D 프린터가 미래 첨단 기술로 주목 받는 이유는 3D 도면만으로 시제품(프로토타입)의 제작이 간단해 제품 생산을 위한 높은 생산단가를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에 생산 될 수 없던 특수 형상의 설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설계 측면에서도 매우 큰 장점을 제공한다. 3차원 프린터에 이용되는 주재료로는 액체, 또는 가루 파우더, 고체(실 모양) 형태인데 재료가 다양해질수록 제작할 수 있는 제품의 범위는 훨씬 넓어진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세계 최초의 트리보 필라멘트의 개발은 이구스가 3D 프린팅 산업에 있어서도 혁신 기술을 선도하게 되는 주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재고에서 즉시 발송되는 이구스 케이블
한편 이구스는 베어링, 케이블, 케이블 베어와 같은 자동화 장비에 들어가는 각종 부품을 생산하는 독일 기업이다. 특히, 케이블은 다양한 모션 적용이 가능한 가동형 케이블만을 취급하는데 고유 브랜드 네임은 Chainflex짋(체인플렉스)이다. 이 체인플렉스에는 데이터, 버스, 계측 시스템, 파워, 서보, 로봇 등 매우 다양한 제품 라인이 있는데, 최소 주문이나 추가 절단비 없이 주문 즉시 재고에서 바로 발송된다.
이 제품은 이구스만의 특별한 설계 원리로, 토션/비틀림 적용과 같은 다양한 모션 적용에도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주목할 만한 점은 3차원 모션 적용을 위한 로봇 케이블 CF ROBOT 또한 더 많은 비틀림 모션과 가혹한 사이클을 소화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제품 라인과 동일하게 긴 서비스 수명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각종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기기의 모션이 복잡해질수록 특수 케이블에 대한 토션 요구 사항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구스는 이러한 점에 주목, CF ROBOT 제품군을 대폭 확장해오고 있다. 하이브리드 컨트롤 케이블에서 모터 케이블, 버스, 데이터, 광섬유까지 케이블 종류와 관계 없이 3차원 모션 적용이 가능한 로봇 케이블이 생산된다.
강력한 코어와 최적화 쉴드로 토션(비틀림) 내성
체인플렉스의 구조는 중심 코어와 꼬임 심선 구조, 쉴드와 자켓 재질 등으로 이뤄진다. 이들 모든 요소는 하나로 합쳐져 고하중 토션에 대한 방어 기재로 작용하게 된다. 그리고 도체의 안정성을 높이고 심선의 운동을 더욱 자유롭게 하기 위해 비틀림에 적합한 감쇠 요소를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운동성 케이블에 있어 또한 중요하게 따져봐야 하는 것으로 쉴드의 역할을 들 수 있다.
비틀림 모션 사이클이 많으면 많을수록 하중 한계에 빨리 도달하게 되는데 이구스 케이블은 다양한 쉴드 보호 요소들을 더해 내구성을 한층 높여 설계자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그 이유는 첫 번째, 쉴드 위아래 댐핑(진동 흡수)요소를 추가하여 쉴드 전선에 작용하는 힘을 감소시켰으며, 두 번째, 외부자켓 아래에 마찰력 최적화 과정을 거친 특수 글라이딩 면을 장착함으로써 케이블 간의 마찰에도 쉽게 마모가 되지 않도록 제작했다.
마지막으로, 우수한 내마모성과 할로겐 프리의 PUR/TPE외부 자켓이 밖에서 한 번 더 케이블 손상을 방어해준다.
이러한 특수 구조는 체인플렉스 전반에 적용되어 케이블 종류를 막론하고 광섬유 케이블까지 토션 적용 특화로 제작되고 있으며 자체 실험실에서의 2700만 사이클 토션 테스트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내고 있다.
반복 테스트로 CF ROBOT 케이블 검증
기본적인 토션 테스트는 트위스트 모션에서 발생하게 되는 저항력을 측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1m 길이의 CF ROBOT을 회전 기기에 고정하여 좌/우± 180°의 트위스트 모션을 부여, 최소 300만 사이클 수행하게 한다. 사이클 내내 자동 측정 시스템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테스트가 끝나면 손상도 확인을 위해 케이블 해체 작업을 진행한다. 이 혹독한 테스트를 통과한 후 어떠한 토션 손상도 입지 않은 제품만 CF ROBOT 제품군에 포함되게 된다.
자료제공 | 한국이구스(www. www.igu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