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밸브의 강자로 군림, 세계 최초의 노즐 플랫퍼 기술이 초석!
서보밸브의 강자로 군림
세계 최초의 노즐 플랫퍼 기술이 초석!
서보 밸브의 선두주자인 무그는 1950년대에 세계 최초로 유압 서보 밸브를 개발하였으며, 우주 항공 분야의 기술을 일반 산업 분야로 접목시켜 모터, 드라이브, 전동 인젝션 유닛, EM테크놀러지 등에 대한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올해로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이한 이 회사는 지난 8월 28일에 신사옥을 건립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모션 제어 제품들을 위한 유지보스 서비스 능력과 액츄에이터, 서보 모터, 일렉트로닉스 등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전 영역에 걸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글/ 전유준 기자(yjchun@motioncontrol.co.kr)
올해로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이한 모션 제어 전문 기업인 MOOG㈜는 지난 28일 신사옥을 건립해 AT(어셈블리&테스트)의 리페어 관련 부분의 확장했다.
이러한 확장으로 인해 무그는 모션 제어 제품들을 위한 유지보스 서비스 능력과 액츄에이터, 서보 모터, 일렉트로닉스 등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전 영역에 걸쳐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서보 밸브의 선두주자인 무그는 1950년대에 세계 최초로 유압 서보 밸브를 개발하였으며, 우주 항공 분야의 기술을 일반 산업 분야로 접목시켜 모터, 드라이브, 전동 인젝션 유닛, EM테크놀러지 등에 대한 기술을 개발했다.
무그 본사의 경우 지난 6년간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2005년도에는 10억 5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국내의 경우에도 지난 5년간 매년 25%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2005년 대비 12% 이상의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향후 5~7년 이내에는 3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무그는 일반 PDP, LCD 라인 보다는 플라스틱, 금속 성형, 압연기, 동력 발전 및 터빈, 구조성능 테스트, 시뮬레이션 시스템, 지상 차량 및 군수 프로그램 등의 고부가가치 시장을 타겟으로 모션 제어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동차 연구 개발에 필요한 테스트용 장비인 4 Post Lord 시뮬레이터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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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G의 전체 매출 규모 |
또한 이 회사는 사출기 등의 장비에 서보 모터인 FAS, FSA-T, FAS-W 시리즈와 모션 드라이브 IDDM 시리즈를 공급하고 있다.
유압과 전동 제품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진 무그는 전동 제품의 경우 3G 미만의 가속도가 필요한 부분까지 시스템 공급을 하고 있다.
한국 무그의 이태식 부장은 “현재 사출기 등의 시장이 유압에서 전동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과거의 경우 유압 액츄에이터가 대부분 사용되었으나 메인터넌스나 환경의 문제로 인해 전동 방식의 사용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본의 경우 생산의 8~90% 이상이 전동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며, “국내의 경우는 10%미만의 비율이 전동 방식을 사용하고 있지만 앞으로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그의 서보 밸브의 경우 1951년 개발한 세계 최초의 노즐 플랫퍼 방식에 대한 노하우을 바탕으로 초정밀 제어를 할 수 있어 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태식 부장은 “서보 밸브는 업체의 센서 사양에 따라 1/1000 이상을 제어할 수 있다.”며, “특히 철강, 제철 등에 이용되는 서보밸브에 대한 노하우와 서포트가 무그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