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스, 포장 산업용 무급유 시스템 선보여
지난 6월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 팩 전시회에서 이구스(igus GmbH)는 식품용 트리보(tribo) 테이프부터 일체형 에너지 체인 시스템까지, 다양한 범위의 혁신 제품들을 소개했다. 포장 산업이 요구하는 엄격한 제반 사항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특별히 개발된 이 제품들은 비용 효율이 우수하고 급유와 유지, 보수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구스의 베어링 프로덕트 매니저 김형태 부장은 포장 산업에 관해 이렇게 설명한다. “포장 기계 제조업체들의 고성능 부품 의존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특히 에너지 소비 효율의 향상도 고려하면서 정해진 시간 안에 포장을 완료하고자 하는 경우, 양질의 부품 사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에 장비 개발자들은 이러한 포장산업의 기본적인 요구사항이나 규정 제약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가격 절감 또한 신경을 써야 한다. 따라서 기계에 들어가는 부품 하나하나가 매우 중요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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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급유 직동 가이드 시스템 drylin
수많은 LM가이드와 달리 이구스의 직동 가이드 drylin짋(드라이린)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의 라이너로 무급유와 낮은 마찰력이 특징이다. drylin짋에는 낮은 높이의 프로파일 N제품군, 스크류 구동 테이블 SHT, 다양한 하우징 타입과 레일 선택이 가능한 W 등, 계속해서 제품군이 확장되고 있다. 급유와 유지보수가 필요 없기 때문에 먼지나 분진 적용에도 우수한 성능을 보이며 진동, 충격으로부터 효율적인 보호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출시된 신제품 drylin짋 SLWT-1080은 캐리지 제어를 분리하는 이중 리드 스크류를 장착해 다양한 피치 조합이 가능하며 설계에 있어 최고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drylin짋 E 스텝 모터 역시 새로운 설계가 가능해졌다. 측면 장착형 소형 모터 플랜지는 드라이브 시스템에 바로 인접 설치를 허용해 전체 시스템이 차지하는 공간이 대폭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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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및 EU 지침을 준수하는 베어링 iglidur
미국 및 유럽 연합의 규제 기관 표준에 따라 명확하게 규정되어 온 식품 위생 정책은 대부분의 한국 식품 적용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45가지 재질로 다양하게 제작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iglidur짋(이글리두어)에는 이러한 식품 적용 특화 재질로 iglidur A160, iglidur A181, iglidur A350 등이 있다. 2014년 이구스의 신제품으로 개발된 최초의 3D 트리보 테이프의 경우 iglidur A160 재질이 사용됐다.
낮은 마찰 값과 내마모성으로 이미 검증을 마친 A160 재질은 포장 산업만이 아닌 다양한 산업 분야에 고루 적용이 가능하며 특히 이 제품의 무급유, 무보수 특성은 낮은 마찰력이 요구되는 모든 슬라이딩 표면에 이상적이다. 테잎 형태뿐만 아니라 자유롭게 설계가 가능한 환봉형 재질의 스톡바 또는 판재형 플레이트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고온 적용과 같은 특수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재질로는 iglidur A181 재질과 iglidur A350 재질이 있다. 이 재질들을 활용해 제작된 나이프 엣지 롤러는 컨베이어 기술에서 PET-P와 비교하여 내마모성이 훨씬 뛰어나며 급유와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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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만 공급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 레디 체인
이구스에는 케이블 하네싱을 포함한 사전 조립형 레디 체인 제품이 있다. Plug&Play 방식으로 전원만 공급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장비의 다운타임을 감소시키고 설치 및 공정비 절감에 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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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신제품으로 주목받은 ‘레디체인 스피드’는 특별한 공구 없이 바로 커넥터 연결이 가능해 빠른 연결 타임을 제공하며 조립 및 유지보수 시간을 현저하게 줄여준다.
자료제공 | igus GmbH(www.igus.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