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시스템 분야에서 위험성 평가를 통한 비용 절감


기계류 안전을 위해 위험성 평가 우선시해야

 

치열한 산업 환경에서 로봇 시스템을 적용해 반복적인 작업을 완벽하게 처리하고자 하는 제조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로봇 시스템의 적용으로 운용비용 절감은 물론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로봇 팔 등의 시스템은 생산라인에서 작업자 가까이에 설치·작동되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쉽다. 따라서 로봇 시스템에는 생산시간 단축과 제조비용 절감을 감안한 안전 시스템 적용이 필요하다.

안전규격 준수와 이익 최대화의 두 마리 토끼

설계 단계에서부터 이미 안전 측면을 충분히 고려한다면 로봇 시스템은 생산 이익 최대화와 안전규격 준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산업 로봇에 대한 안전요건을 다루고 있는 ISO 10218은 현재 많은 국가에서 채택하고 있는 국제표준이다. ISO 10218에 통합된 국가별 표준으로는 지난 2012년 미국 로봇산업협회에 의해 ANSI/RIA R15.06으로 업데이트된 표준/규범이 있다.

이러한 로봇 표준은 인간·로봇 협업 상황을 대비한 안전 기능에 대한 지침 역할도 한다. 위험성 평가에 대한 필요성과 PL (Performance Level)이나 SIL(Safety Integrated Level)과 같은 안전등급을 만족해야 한다는 필요성 또한 강조되고 있다.

다시 말해서, 기계류 안전에 있어서 사용자가 수행해야 할 최우선 단계는 ‘위험성 평가’이며, 이는 기계류 안전의 핵심이다. 위험을 조기에 식별해 적절한 안전조치를 취한다면 로봇의 수명을 늘리고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로봇을 제조·개조하거나 연결하는 경우, 위험성 평가는 로봇을 안전하게 설계하거나 필요한 보호 조치를 결정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의 다양한 혜택도 기대돼

이러한 위험성 평가를 수행함으로써 기업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선 기계류 안전시스템의 토대를 확립할 수 있으며, 기계류 지침 등과 같은 규정 준수를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조기에 위험을 파악해 신형 또는 개조된 기계의 안전을 실현 시킬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정부로부터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데, 인정유효기간(3년) 동안 정부의 안전보건 감독을 유예 받을 수 있고, 포상 또는 표창의 우선 추천을 받을 수도 있다. 위험성 평가 감소 대책을 실행한 해당 장비에 대해서는 보조금 또는 융자금 신청에서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료제공 | Pilz(www.pil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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