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기반 시스템 강화로 개방형 통합 디자인 플랫폼 구현

 

 

그래픽 기반 시스템 강화로
개방형 통합 디자인 플랫폼 구현

버추얼 인스트루먼트 업계의 선두주자인 내쇼날인스 트루먼트에서 그래픽 기반의 테스트, 제어 및 임베디드 시스템 프로그래밍 언어인 LabVIEW 8.20(한글판) 20주년 버전을 발표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MathWorks사의 MATLAB 소프트웨어와 호환 가능한 MathScript, FPGA를 이용한 산업용 제어기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는 LabVIEW FPGA Wizard, RF 통신 시스템을 시뮬레이션하고 파라미터 및 디자인 결정을 평가할 수 있는 NI Modulation Toolkit 업데이트 등과 같은 신기능을 추가했다.

 

 

 

 

LabVIEW 8.20(한글판)은 개방형 디자인 플랫폼으로 제품 개발을 능률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 도구 수용이 가능하며, 강력한 사용자 정의 측정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MATLAB 개발 환경을 사용하여 m-file 스크립트를 MathScript를 통해 통합시킬 수 있으며, LabVIEW FPGA Wizard을 이용하여 손쉽게 사용자 정의 데이터 수집 장치 생성할 수 있다. 제어 시뮬레이션 모델의 디자인 구현 도구인 LabVIEW Simulation Module과 Dynasim 및 Plexim과 같은 타사 플랜트 모델을 통합할 수도 있다.

또한 고급 분석 및 제어, 향상된 분산 시스템 관리 및 HMI용 타겟을 위해 디자인된 새로운 기능들을 통해 LabVIEW의 산업 측정 기능을 강화했다.

LabVIEW Touch Panel Module을 통해서는 측정 및 제어 시스템에 Windows CE 기반의 HMI 추가할 수 있으며, LabVIEW PID Control Toolkit을 통해 최대 14배 빨라진 PID 알고리즘의 실행 속도를 낼 수 있다. LabVIEW Control Design Toolkit은 최대 9배 빨라진 고급 제어 알고리즘 실행 속도를 보장하고 있으며, LabVIEW FPGA Wizard는 손쉽게 FPGA 기반의 산업 측정 및 제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이외에도 LabVIEW DSC(Datalogging and Supervisory Control) 모듈을 통해 2천개 이상의 공유 변수나 태그를 한 번에 생성하여 I/O에 접근할 수 있다.


NI의 마케팅 담당 Eric Starkloff 이사는 “LabVIEW 8.20 한글판은 기존의 측정 및 테스트 분야 외에도 그래픽컬한 시스템 디자인 영역까지 포함하고 있다.”며, “이 소프트웨어는 설계, 프로토타이핑 및 배포까지 하나로 구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엔지니어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RF 통신 모델을 디자인하고 측정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디자인,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용 도구를 통해 LabVIEW 플랫폼을 확장할 수 있다.

또환 강화된 내용으로 NI Modulation Toolkit을 통해 Wi-Fi 및 4G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OFDM(Orthogon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 예제를 사용하는 것과 IF-RIO(Intermediate Frequency Reconfigurable I/O) 장치를 이용하여 통신 시스템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것이 있다.

객체 지향적인 새로운 프로그래밍 도구를 통해서는 대규모 테스트 시스템의 디자인 및 유지보수가 가능하며, OpenGL 기반 3차원 시각화 도구를 이용한 고급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마법사 기능을 통해 .NET Web 서비스 및 DLL용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한국 NI에서는 이 소프트웨어의 마케팅 방안으로 국내 이공계 대학(아카데믹 시장)을 타겟으로 한 행사, Specialist 제도의 확대 및 강화, NI 신기술 소개 웹 세미나 수행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RF 통신 솔루션 팀, 산업 자동화 솔루션 팀, 모션 제어 솔루션 팀, 아카데믹 솔루션 팀으로 구성된 어플리케이션별 전문 팀을 운영하여 제품의 적용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Eric Starkloff 이사는 “NI에서는 LabVIEW 사용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신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국내 LabVIEW 개발자 커뮤니티인 마이랩뷰와 NI 웹사이트인 ni.com/korea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특히 웹사이트의 한글화와 웹 세미나 등을 통해 사용자들은 보다 편리하게 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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