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웍스 오토모티브 컨퍼런스 2013

글로벌 사례 연구와 모델 기반 설계 소개

매년 진화하는 자동차 분야의 동향과 모델 기반 설계의 추세를 알기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150여 명의 엔지니어들이 참석한 가운데 ‘매스웍스 오토모티브 컨퍼런스 2013’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매스웍스코리아는 최근 전세계에서 발표된 다양한 사례를 통해 모델 기반 설계 적용의 현황과 동향을 소개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요구를 충족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자동차 산업은 복잡해지는 전기·전자 분야의 적용뿐만 아니라 안전에 직결되는 안전 필수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ISO 26262나 AUTOSAR와 같은 표준에 부합하여 개발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세계 유수의 자동차 기업들은 서류에서 프로토타입이라는 설계 방식을 벗어나 보다 정교하고 성숙한 모델 기반 설계로 옮겨가고 있다.

지난 8월 30일 매스웍스코리아는 ‘오토모티브 컨퍼런스 2013’에서 MATLAB과 Simulink를 사용하여 시장이 요구하는 수준의 안전, 편안함, 기능, 연비, 차량 성능 향상을 위한 모델 기반 설계와 코드 검증 방법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소개했다.

특히 ‘오토모티브 컨퍼런스 2013’를 준비하면서 매스웍스코리아는 다양한 세션을 통해 매년 진화하는 자동차 분야의 동향과 모델 기반 설계의 추세에 대해 설명하고 모델 기반 설계를 적용하는 일반적인 접근 방법, 변화와 비용에 대한 측면을 다루고자 노력했다.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최근 전세계에서 발표된 CNH, Bosch, Delphi, Magna, Hella 등의 사례를 통한 모델 기반 설계 적용의 현황과 동향을 소개했으며, ISO 26262, AUTOSAR 등과 같은 표준을 위한 모델 기반 설계 최적화와 아키텍쳐 접근법 등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컨퍼런스의 수준을 끌어올렸다.

자동차 시스템들의 설계가 복잡해짐에 따라 모델기반 설계는 컨셉 개발뿐만 아니라 양산 프로젝트에도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 매스웍스코리아는 ‘모델기반 설계를 통한 비용절감 및 효과’ 세션을 통해 양산 프로젝트를 포함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모델기반 설계가 가져오는 비용절감과 다양한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Simscape를 이용한 리튬 배터리 모델링’ 세션에서 매스웍스코리아는 BMS 설계와 시스템 레벨의 시뮬레이션을 위해 Simscape를 이용하여 리튬 배터리 모델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배터리의 비선형성을 표현하기 위해 Look-up Table을 이용하고, 시뮬레이션 결과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실험 데이터를 이용해 파라미터를 추출한 후, 설계된 BMS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배터리 모델과 함께 SimElectronics로 Cell Balancing을 위한 모델 작성 방법을 보여준 것.

Active safety 시스템은 다수의 센서로부터 얻어진 데이터를 이용하여 주행 상황을 판단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제어 명령을 출력하기 위해 복잡한 알고리즘을 필요로 한다. 매스웍스코리아는 ‘MATLAB와 Simulink를 이용한 Active Safety 시스템 개발 및 검증’ 세션을 통해 차선이탈방지 시스템을 예를 들어 시뮬링크가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설명했다.

특히 마지막 세션인 ‘AUTOSAR Round Trip Workflow 및 아키텍처 접근방법’ 섹션에서는 업계 새로운 트랜드 AUTOSAR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 발표에서는 AUTOSAR Round Trip Workflow와 시스템의 컴포넌트 기반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모델 아키텍처에 대한 접근방법을 다뤄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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