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상 높아진 한국 비즈니스 기회 많아
지사 설립으로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 코에지아그룹
산업용 생산 자동화기계와 포장기계 분야 그룹인 코에지아그룹이 국내 제조산업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선다. 코에지아그룹은 국내시장이 급성장에 따라 고객 지원을 강화하고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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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국내 제조산업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는 소식이 전해졌다. 국내 제조산업 시장에서 적극인 대응을 위해 코에지아그룹이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선다고 밝힌 것. 코에지아코리아 한국지사가 설립됨에 따라 국내 고객사들은 획기적인 생산성 및 운영 효율성 향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용 생산 자동화기계 및 포장기계 분야의 선도그룹인 코에지아그룹은 이탈리아 볼로냐에 본사를 둔 90년 역사의 글로벌 기업으로서, 기술혁신에 기반한 13개의 계열사로 구성되어 있다. 소비재, 자동차, 전자 및 항공우주 산업에 15,000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200,000개 이상의 기계장치·검사 시스템과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다양한 산업에서 가치창출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코에지아 일본·한국 지역 담당 다비드 과니에르 매니저는 “위상이 높아진 한국의 고객지원을 강화하고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한국지사를 설립하게 되었다”면서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 B2B 마케팅에 정통한 이창희 지사장을 초대 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코에지아코리아 한국법인은 국내 패키징 및 자동화 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힘입어 대 고객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5월 31일 설립됐다. 코에지아코리아는 전자·자동차·식품·음료·제과·화장품·생활용품·제약 산업에 관련된 국내 고객사들(삼성전자, LG전자, 롯데제과 등)을 대상으로 보다 높은 수준의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 실현을 목표로 한다. 코에지아코리아는 앞으로 그룹 내 13개 계열사의 최첨단 선진기법의 포장기계, 포장 솔루션, 자동화 기기와 관련된 판매 및 기술지원 서비스를 총괄하게 된다.
코에지아코리아 한국지사는 이창희 지사장 아래 마케팅·세일즈 지원을 위한 인력과 기술지원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장 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내부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창희 지사장은 삼성그룹의 오픈타이드재팬 컨설팅 매니저, 동부그룹의 동부CNI 전략사업 부장, 주한핀란드대사관 상무관을 거쳤다.
이창희 지사장은 “대리점과 보다 강력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기존 대리점 체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 것”이라며 “향후 2년 이내에 대 고객 컨설팅 서비스를 기반으로 턴키 비즈니스 개발에 주력하여, 고객에게 통합과 혁신을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가치 파트너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