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성장을 위한 거점 마련
기술연구소 설립과 신규인력 충원 … 터크코리아
2013년에 기존 대비 약 30% 신규인력을 충원한 터크코리아는 시스템 조직 변화와 더불어 사옥 확장 이전을 통해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과 영업활동 강화에 나섰다. 모든 협력고객사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여 2013년 주춤하고 있는 산업계에 보다 강한 영업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펼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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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크코리아는 영업조직의 확충과 사업부 개편에 따라 경기도 광명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하고, 고객과 대리점 직원들과 함께 더 큰 성장을 기약했다. 이미 작년 대비 약 30%의 신규인력을 충원한 터크코리아는 올해 2명의 엔지니어, 1명의 인턴을 추가적으로 고용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기존 사무소 대비 약 40%를 확장하여 이전하였다.
인력과 사무소의 확장 외에 터크코리아가 올해 진행한 시스템의 변화가 또 있다. 바로 한국 자체 기술연구소의 설립이다. 사무소 확장이전과 함께 터크코리아는 한국시장에 맞는 특화된 제품을 설계 및 디자인할 기술연구소를 마련했다. 이는 터크 독일본사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있는 한국 자동화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긍정적인 첫 발걸음이 될 것이다.
2013년 남은 하반기 동안 터크코리아에서 주목할 분야 및 포부에 대하여 터크코리아 최철승 지사장은 “공장자동화뿐 아니라 공정자동화 시장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공정자동화 분야에 터크코리아와 함께 할 수 있는 업체를 찾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고 답했다.
터크코리아의 독일 본사인 Hans TURCK GmbH의 RSM(Regional Sales Manager)인 Heinz Knabe는 “터크에게 한국시장은 약 15Mio유로(한화 약 230억 원)의 매출까지 기대하고 주목하는 시장”이라고 전하며, 한국 자동화 시장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갖는 발언도 잊지 않았다.
글로벌 터크 그룹사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묻는 질문에 Mr. Knabe는 “향후 2년 안에 전세계의 모든 지사를 통합해줄 ERP시스템인 SAP를 도입할 계획이며, 이는 터크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한 “현재 터크 독일 본사가 위치해 있는 Mu··lheim(뮬하임)에 약 10-12Mio유로(한화 약 180억 원)를 투자하여 건물을 신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또한 터크 본사의 수출부서와 RSM(Regional Sales Manager), PM(Product Manager)들이 밀접하게 근무할 수 있어 고객을 위한 빠른 서비스 대응에 박차를 가하는 전략이다.
2009년부터 2013년 현재까지 터크코리아의 변화에 대하여 최철승 지사장은 “처음부터 터크의 비전이던 직원의 행복과 회사의 성장을 동시에 이루어내는 것에 집중하여 긍정적인 변화들을 이끌어 내고 있으며, 이는 실제 회사의 매출성장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 터크코리아는 고객에게 센서 그 이상의 솔루션, 더 나아가 설비 시스템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내·외부적으로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철승 지사장은 가장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은 그 무엇보다 ‘사람’이며,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달려나가는 사람들이 모여 그들의 능력을 펼치면 그것이 회사의 성장과 고객의 만족으로 연결된다고 강조하며 터크코리아 및 대리점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