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산업용 모터의 고효율 추진

고효율 모터 사용하면 할수록 경제적’

전세계적으로 CO2 저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산업계에서도 에너지 절약이 대두되고 있다. IEC에서 모터 효율 등록을 규정한 이래 세계 각국에서도 산업용 모터의 고효율 규제가 확산되고 있다. 고효율 모터는 표준 모터 대비 초기 비용은 비싸지만 운전비용이 저감되기 때문에 사용하면 할수록 경제적인 이점을 취할 수 있다.
 

 

 

지구 전체의 평균 기온 상승으로 인해 기상이변 발생, 생태계에 대한 영향 등의 우려사항이 거론되고 있다. 이에 전세계적으로 지구 온난화 방지(CO2 저감)가 추진되고 있으며, 산업계에서도 에너지 절약화가 급선무로 대두되고 있다. 이제 산업용 모터의 고효율 규제는 필수사항이다.

최근 브러시리스 DC 모터와 AC 서보모터가 보급되고 영구자석(PM) 모터가 제어용 모터의 주류가 되었다. 산업용 모터로서는 제어 성능과 에너지 절약성의 양립이 요구되기 때문에 용도에 따른 최적의 모터선정이 중요하다. 기존 팬 등에 많이 사용된 인덕션 모터의 경우 인버터 구동으로 고효율화를 꾀하지만 향후 PM 모터로의 교체로 에너지 절약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 기대된다.

 

 

산업용 모터 고효율 규제

2008년 10월 국제전기표준회의(IEC)에서 모터 효율 등급을 규정한 규격 ‘IEC 60034-30’이 제정되었다. 이 규격이 제정됨에 따라 고효율 규제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일본 에너지 절약 동향

1999년도에 개정된 에너지 절약법에서는 ‘공장에서의 에너지 사용 합리화에 관한 사업자의 판단기준’이 고시되었고, 그 중에서 유도 전동기는 고효율 모터를 도입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2010년 4월부터 시행된 개정 에너지 절약법에서는 사업자 단위의 에너지 관리가 의무화되어 연평균 1% 이상의 에너지 소비원단위의 저감에 노력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세계 각국의 고효율 모터화의 흐름의 영향으로 일본에서도 동일한 규격 제정·법제화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고효율 모터 경제성

고효율 설계이므로 제품 비용은 표준 모터에 비해 높아지지만 운전비용이 저감되기 때문에 도입 시의 비용 증가분을 단시간에 회수할 수 있다.

그 후에는 가동시간에 비례해서 경제적으로 유리해지고, 특히 모터의 사용 대수가 많고 장시간 운전하는 용도에는 효과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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