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정 자동화의 갈증 해소

새로운 엔지니어링 서비스 선보여 … 보쉬 렉스로스 코리아

최근 보쉬 렉스로스 코리아는 반도체 공정 자동화의 갈증을 해소시키는 새로운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선보였다. SEMICON Korea 2013에 참가해 고진공에서 캐리어 이송 및 물류에 최적인 솔루션 LMS 컨셉의 선도업체란 이미지를 굳히고 개방형 오픈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PLC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오픈 코어 엔지니어링을 선보였다.

 

 


지난 SEMICON Korea 2013에 참가한 보쉬 렉스로스 코리아는 반도체 공정 및 FPD 최첨단 공정 자동화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솔루션과 새로운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보쉬 렉스로스는 리니어 모션 시스템으로 기존의 2캐리어 데모와 3개의 트랙을 수송트랙으로 구현한 페리 트랙을 선보여 많은 방문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직접 보쉬 렉스로스 엔지니어의 설명을 통해 고객들은 그 동안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었으며, 보쉬 렉스로스는 LMS 컨셉의 선도업체란 이미지를 굳힐 수 있었다.

보쉬 렉스로스가 선보인 주요 제품들은 이용하여 모션 제어와 상태진단이 가능한 오픈 코어 엔지니어링, 고온·고진공 및 화학적 생산공정과 같은 제한적인 환경에서의 차세대 물류시스템으로 각광받는 LMS 리니어 모션 시스템, 케이블 및 장비 구성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할 수 있는 인드라 드라이브 Mi 등이 있다.
이들 제품 중 LMS는 반도체, 솔라셀, OLED 등 고진공 애플리케이션에서 캐리어 이송 및 물류에 최적인 솔루션이다. 기존 리니어 모터의 반대 컨셉트로 진공 환경뿐만 아니라 화학가스와 같은 열악한 환경에도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혁신적인 솔루션이란 평을 받고 있다.

 

 

 


리니어 트랙 및 타원형 트랙 등 다양한 트랙 구성이 가능한 LMS의 개별 시스템은 최대 16개 트랙, 32개의 캐리어, 64축을 지원한다. 또한 진공 내 최대 32개 캐리어를 독립적으로 속도·위치 제어도 지원한다.
특히 새로운 개념의 오픈 코어 엔지니어링은 사용자의 언어에 구애 받지 않는 개방형 오픈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PLC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솔루션이다. 오픈 코어 엔지니어링은 이전에 분리되었던 PLC와 IT 환경을 하나의 포괄적인 솔루션 포트폴리오로 통합시켜준다.

이러한 새로운 접근은 기존의 IEC 엔지니어링과 고급 언어 프로그래밍에서 제공하던 강점들을 조합할 수 있기 때문에 제어 핵심 장치의 접속 속도를 향상시켜 각각의 실시간 제어 기능을 신속하고 독립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여기에 C/C++, C#(.NET), Visual Basic, VBA(Office), LabVIEW G, Objective-C, Java에서 애플의 iOS 및 안드로이드 OS까지 다양한 언어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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