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도 이젠 친환경 시대

향상된 친환경 기술과 노하우 제공 … SKF

SKF는 향상된 친환경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친환경 전략을 지원해 나갈 것을 밝혔다. SKF가 새롭게 선보인 저마찰 허브 베어링 유닛은 기존 허브 베어링 유닛 대비 마찰 20% 이상 감소시켜 자동차 100만 대에 장착할 경우 연간 9천 톤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시킬 수 있다. SKF는 제조기업들이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 가스 배출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SKF는 ‘SKF 저마찰 허브 베어링 유닛’을 출시했다. 새로 출시한 저마찰 허브 베어링은 기존 SKF 스탠다드 허브 베어링 유닛에 비해 20% 이상 마찰을 감소시켜 km당 0.6g까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SKF 비욘드제로 포트폴리오 중 하나인 SKF 저마찰 허브 베어링 유닛은 연간 주행거리 14500km를 기준으로 일년에 9k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자동차 100만 대에 SKF 솔루션을 장착할 경우 연간 9천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비욘드제로(BeyondZero)는 SKF가 2006년부터 제품 제조과정에서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키기 위한 친환경 전략 콘셉트다. 마찰 감소 기술을 통해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찰을 줄이고 고객 제조환경에서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 생산을 지원하는 제품 및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SKF 저마찰 허브 베어링 유닛은 기존 베어링 내부 구조를 심도 깊게 분석해 다시 한 번 새롭게 디자인한 것으로, 베어링 디자인 뿐만 아니라 새롭게 개발한 향상된 고성능 윤활분사 장치가 장착되어 마찰 감소에 중요한 성능 개선을 이뤄냈다.

새로 장착된 윤활분사 장치는 수명이 길고 베어링의 아주 작은 움직임에도 저항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SKF 저마찰 허브 베어링 유닛은 각기 다른 자동차 모델에 맞게 다양한 크기와 구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허브 베어링 유닛뿐만 아니라 미래의 새로운 허브 유닛 디자인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런 SKF 저마찰 허브 베어링 유닛의 이산화탄소 절감 수치는 유럽 연비 측정 방식인 NEDC(News European Driving Cycle)를 기준으로, SKF 차량 환경 성능 시뮬레이터(SKF Vehicle Environmental Performance Simulator)로 측정했다.

SKF 자동차 섀시 부문 아우렐리오 네르보(Aurelio Nervo) 디렉터는 “SKF는 고객에게 에너지 효율이 높은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산업분야에서 쌓아온 SKF의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개발한 이번 허브 유닛은 기존의 허브 유닛 이상의 마찰 감소가 가능해 지속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과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SKF 코리아 이재호 지사장은 “글로벌 제조기업들은 제품 생산과정 전반에 걸친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가스 배출 절감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SKF는 향상된 친환경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친환경 전략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KF 차량 환경 성능 시뮬레이터는 고객에게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와 관련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SKF 엔지니어를 지원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시뮬레이터를 통해 마찰과 중량 감소 등 실제 수치를 계산해 SKF는 고객에게 전체 차량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실제로 절감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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