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0대 혁신기업에 또 선정돼
양적·질적 혁신성 인정 받아 … LS산전
LS산전이 다시 한번 세계적인 기술혁신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특허 영향도와 특허 등록 성공률 등 양적·질적 혁신성을 높게 평가한 결과, 톰슨로이터에서 발표한 ‘세계 100대 혁신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것. LS산전은 최첨단 전력·자동화 기술, 그린비즈니스 등을 발굴, 투자해 왔던 노력이 이번 100대 혁신기업 연속 선정에 긍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 |
LS산전은 글로벌 컨설팅 그룹이자 통신사인 톰슨로이터(Thomson Reuters)에서 발표한 ‘세계 100대 혁신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LS산전의 구자균 부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세계 100대 혁신기업에 선정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LS산전이 국가적 차원의 미래 사업인 최첨단 전력·자동화 기술, 그린 비즈니스 등을 발굴, 투자해 왔던 노력이 이번 100대 혁신기업 연속 선정에 긍정적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LS산전은 스마트그리드와 전기차 부품 등 그린 비즈니스 분야에 대한 표준특허창출 및 국내외 IP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공격적인 특허활동을 전개해 왔다. 지난해 부산에 HVDC(고압직류송전), 올해 청주에 EV 릴레이 전용 공장 등을 준공하고, 작년에만 매출액의 약 8.9%를 R&D 분야에 투자하는 등 기술혁신에 대한 활동을 강화해 왔다.
또한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제품과 기술개발을 위해 IEC(국제 전기기술위원회)에 10여 명의 임직원이 분과 위원을 맡으며 국제표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그 결과 다수의 표준특허를 확보하는 등 국내외 특허 출원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정부의 녹색인증제 국내 1호 및 최다 인증 취득 기업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LS산전은 이 같은 양적 성장과 함께, 특허등록 성공률, 특허 피인용도 및 특허 포트폴리오의 해외 접근성 등 질적 측면의 성과 역시 글로벌 기술 선진 기업과 동등 수준 이상의 평가를 받아 이번 세계 100대 혁신기업에 선정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LS산전 측은 “2008년부터 전사적으로 추진해 온 경영이념인 월드클래스 3P(Product, Process, People)가 LS산전이 지향하는 가장 기본의 혁신 DNA”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인력 강화와 세계적 수준의 품질 확보를 통해 세계적인 혁신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LS산전 그린비즈니스 현황
LS산전은 국내 최초로 HVDC 공장을 준공함으로써 변환용 변압기, 싸이리스터 밸브 등을 잇달아 개발하며 HVDC 시스템에 대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1993년 전기차 연구에 첫 발을 내딛은 이후, PCU(Power Control Unit)와 릴레이, OBC(On-board Charger), LDC(Low DC-DC Converter), 완속충전기 등 전기차 전장부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년 이상의 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 생산경험과 역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용량의 태양전지를 자체 개발, UL, JET, TUV 등 해외 인증을 취득했으며, 태양광 인버터 분야에 있어서는 가정 및 상업용 태양광 발전시장부터 대형 빌딩 및 공공시설물에 쓰이는 인버터까지 개발해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