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로봇, 제조용 로봇사업 강화
동부로봇은 스카라 로봇 DSA 시리즈, 데스크탑 로봇 DTR-M 시리즈, 스마트 액추에이터, 다축 제어기 iM-U 시리즈 등 총 4종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제조용 로봇사업 강화에 나섰다. 특히 동부로봇이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개발한 다축 제어기 iM-U 시리즈는 외산제품과 동등한 성능을 구현함으로써 기존 해외업체의 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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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로봇은 지난 달 개최된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서 제조업용 로봇 신제품 4종을 선보였다. 이를 계기로 동부로봇은 제조용 로봇시장에 사업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동부로봇 제조로봇사업 영업팀의 김학진 상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국내 제조용 로봇시장에서 동부로봇이 새롭게 위상을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특히 신제품들은 국내 시장상황에 적합한 성능과 기능은 물론 가격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외산제품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제형 데스크탑 로봇을 표방한 DTR-M의 경우, 몸체를 고강도 알루미늄 재질로 설계해 중량을 60㎏에서 27㎏으로 55%나 줄였고 외형 크기도 이전 모델보다 30% 이상 줄였다. 여기에 동급 제품 대비 최대 파워를 구현해 최대 15㎏까지 부품을 이동시킬 수 있다. 결과적으로 기존 모델보다 50% 이상 파워가 향상된 것이다.
고정밀 초고속 스카라로봇 DSA 시리즈는 기존 주물 방식이 아닌 부품을 별도로 생산한 후 완제품으로 조립하는 압출형식의 제작을 채택함으로써 제작기간을 단축시키고 무게도 60Kg에서 30Kg으로 절반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모닉드라이브를 적용해 소음을 줄이고 정교성은 높였다.
6채널 8축 고사향 로봇제어기 iM-U 시리즈는 로봇 작업의 정밀도를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로봇에 명령어를 전달하는 속도를 초당 200회에서 1000회로 5배 이상 향상시켜 로봇의 작업을 부드럽고 섬세하게 제어할 수 있게 했다.
고강성, 제어편의성으로 다단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액추에이터 DRC 시리즈는 볼트 하나로 모터 분해가 가능하며, 지지점 넓이 확대로 롤링 무브먼트의 강성을 향상 시켰다. 또한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간단한 입력만으로도 포인트 티칭 기능이 가능하며 속도 및 가속도 변경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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