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그린기술, ‘스마트그리드’를 주목하라!

‘녹색기술’과 ‘청정기술’이 앞으로도 유망한 주제로 남아 있겠지만, 다가오는 2020에는 ‘스마트’가 이들을 대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그리드 외에도 스마트폰, 스마트 빌딩, 스마트 재료, 스마트 시티를 포함한 다른 스마트 기술들의 활용도 역시 증가했음을 곧 목도하게 될 것이다.

 

최근 역사속에 인류 활동은 특히 이산화탄소(CO2)를 비롯해, 상당한 양의 온실가스를 배출시켰다. 현재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방출 농도는 지난 80만년간 최대치인 것으로 기록됐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세계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노력들이 기울여지고 있지만 높아진 이산화탄소 비율을 다시 낮출 수 있는 방안이 현재는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세계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노력들이 기울여지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들로 인해 친환경적이면서 현재의 효율성과 생산성 수준을 유지하거나 더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그린기술들이 기존 기술들을 대신할 수 있는 지속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린기술 영역은 에너지, 운송, 수질 및 폐기물 관리, 화학, 건축 구조, 제조, 농업, IT 등 많은 산업들을 아우르며, 적용 범위가 상당히 넓다.

 

그린기술 중에서도 특히 태양에너지와 풍력에너지 등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전기자동차 등의 그린자동차, 그리고 그린빌딩기술이 미디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아직 일반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으나 향후 몇 년안에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은 바로 스마트그리드이다. 스마트그리드는 모든 전력망을 가능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스템 신뢰도, 장애 허용력, 안정성을 최대화하는 동시에 비용과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 하는데에 그 의의를 둔다.

 

AMI(원격검침인프라: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수요 반응 기기, 에너지 저장 장비, ICT(정보통신기술) 통합 시스템, 광역 모니터링 및 제어, 전기 자동차 충전 인프라, 첨단 송배전 시스템 등이 스마트그리드 출현에 기여했다.

 

각 국가 정부들의 부양 대책들이 2012년에도 꾸준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중 일부의 영향으로 스마트그리드 파일럿 및 시범 사업 도입이 세계적으로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

 

AMI, 통합 ICT 시스템을 포함하는 스마트그리드의 특정 요소들은 이미 도입되었다.

주요기사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