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코리아, 글로벌 시장의 경쟁력 확보 해답은 ‘PLM’

다쏘시스템코리아는 2011년, 위축된 경제 환경에서도 신규 시장 개척에 성공했고 최신 주력제품 V6의 시장 확대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의 해답을 PLM에서 찾고 있기 때문이며, 특히 R&D센터 설립을 비롯해 국내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다쏘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2011 자사의 주력제품인 통합 PLM 솔루션 V6(Version 6)가 항공, 자동차, 산업기계 등 기존 강세 시장뿐만 아니라 조선, 국방, 건설, 에너지, 유통 등 폭넓은 산업분야로 확대 적용되면서 2011년에 전년 대비 두 자리대 매출 신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LG전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두산엔진, 현대로템, 한화, 현대모비스, STX, SK이노베이션 등 다수의 대기업 구축 사례를 확보했을 뿐 아니라 중견/중소기업 부문에서도 매출이 확대되어 전반적으로 고른 성장을 기록했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이사는 “2011년, 위축된 경제 환경에서도 신규 시장 개척에 성공했고 최신 주력제품 V6의 시장 확대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며 “이는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의 해답을 PLM에서 찾고 있기 때문이며, 특히 R&D센터 설립을 비롯해 국내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다쏘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PLM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성과와 관련해 조영빈 대표이사는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된 다쏘시스템의 사례들을 보면, 전산업군에 걸쳐 PLM에 대한 이해와 활용의 수준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과거에 대규모의 자동차 업체들이 주로 사용해 오던 PLM을 이제는 중소, 중견 규모의 부품업체들도 빠르게 도입하고 있으며 타이어 회사들의 진동과 롤링 테스트 등 다양한 시뮬레이션에도 사용되고 있다.

 

예컨대, 다쏘시스템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카티아 V6(CATIA V6) 등 V6 솔루션을 활용하여 조선뿐만 아니라 풍력 등 그린 에너지, 플랜트 등 신동력산업 분야에 3D PLM을 적용하여 비즈니스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국내에서 글로벌 R&D센터의 국내설립과 다양한 산학협력 등을 통해 국내 IT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초광역 3D 융합산업 육성사업에 참여해 ‘한국3D융합산업포럼’의 회장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구 소재 계명대학교에 ‘다쏘시스템 공인 교육센터’를 개소하고, 3D 및 PLM 분야의 전문가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다쏘시스템의 R&D센터는 16명의 연구원으로 시작해 현재 22명으로 인력이 확대되었으며, 2012년에는 채용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설립 초기에 카티아(CATIA) 제품 관련 연구개발에 집중되어 있던 연구영역을 최근에는 가상디지털공정솔루션인 델미아(DELMIA)까지 확대하고 있다.

 

조영빈 대표는 “2012년에는 더 다양한 기업, 커뮤니티들이 다쏘시스템의 솔루션으로 ‘실제와 같은’ 3D 가상세계를 체험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카티아, 에노비아 등 기존의 주력 제품 이외에도 검색 엔진인 ‘엑젤리드(EXALEAD)’, 소셜 커뮤니티 기반 솔루션인 ‘3D스윔(3DSwYm)’ 등도 시장에 본격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기사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