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국내 공작기계 산업
전년대비 20% 성장, 사상 첫 6조원 돌파
2011년 국내공작기계 산업이 사상최대 기록을 모두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됐다. 생산은 6조 2500억원으로 전년대비 20% 성장 및 사상 첫 6조원을 돌파할 것이며, 수출은 21억 달러로 공작기계 수출사상 첫 20억달러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내수수주는 자동차 분양의 호조세가 이어지고 수출에서는 선진국은 신흥국 시장의 개척한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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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국내공작기계 생산은 총 6조 2500억원(잠정추정)으로 전년대비 20.2% 증가한 ‘사상 최대’로 나타났다. 국내 공작기계산업은 지난 ’90년에 1조원 생산이래 10년이 지난 ’03년에 2조원을 넘어섰고, 지난 해에는 자동차, 조선, IT산업의 지속적 설비투자로 5조 2천억원의 생산실적을 나타냈다.
이는 자동차, 조선, IT 등 주요 수요산업에서의 활발한 투자와 함께 유럽, 미국 등 선진국은 물론 인도, 브라질 등 신흥국 시장으로 지속적인 시장개척 결과이다. 특히 내수수주는 공작기계 제 1위 수요업종인 자동차(부품)업종 수요가 호조세를 이어 나갔다.
2011년 국내 공작기계 수출은 유럽, 미국 등 선진국과 동남아지역 등 신흥국 수요증가로 전년대비 25.1% 증가한 21억 달러 규모로 공작기계 수출사상 처음으로 20억불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공작기계 수출은 지난 ’92년에 1억달러, 이후 13년이 지난 ’05년에 10억달러를 각각 달성이후 6년만에 20억달러 상회 달성이 전망된다.
공작기계 무역수지도 ’05년 이후 7년 연속 흑자를 나타내 2011년에 3억달러의 흑자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내수진작과 수출확대 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에 개최되는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2012)을 국내 단일품목 전시회로선 처음으로 킨텍스 전관 10만m2에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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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공작기계생산 추이(조원)
’90(1.0) → ’00(1.9) → ’03(2.4) → ’05(3.6) → ’07(4.4) → ’09(3.5) → ’10(5.2) → ‘11(6.2)
* 국내 공작기계 수출 추이(백만달러)
’92(111) → ’05(1,157) → ’10(1,678) → ’11전망(2,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