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산업, 자발적 상생 위한 결의 다져

민간주도로 ‘LED산업포럼’ 창립총회가 개최되고 LED산업 동반성장 공동선언문이 발표됐다.

 

이는 산업규모가 급성장하면서 기업생태계 내 갈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LED산업의 관련 산·학·연이 모두 참여하여 민간주도의 ‘LED산업포럼’을 결성하고, 대중소기업 간 합리적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 등 자발적으로 공생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는데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는 2009년 세계 최초로 LED TV를 상용화 한 이후 LED산업국으로 성장하였지만 최근 LED산업 주도권을 잡기위한 세계 각국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는 물론, 산·학·연·관 상호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에 LED산업 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하나의 발판으로 ‘LED산업포럼’을 결성하기로 하였다.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소통하여, LED산업의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며 나아가 LED산업이 대한민국의 핵심 성장동력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공선언문을 발표했다.

 

세계 LED강국 도약을 위해, 기업 간 역할 분담 및 협력모델 발굴 등 산·학·연·관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LED산업 동반성장 선언문’에 합의한 이번 선언문은 산업규모가 급성장하면서 기업생태계 내 갈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LED산업의 관련 산·학·연이 모두 참여하여 민간주도의 ‘LED산업포럼’을 결성하고, 대중소기업 간 합리적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 등 자발적으로 공생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포럼 위원장인 박명구 금호전기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LED산업은 이제 막 꽃피기 시작한 성장산업으로, 특히 LED조명 분야는 산업특성과 제반환경을 고려할 때 그 어떤 분야보다도 대중소기업간 유기적 협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분야이므로, 기업 간 소모적인 대립보다는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창출하여,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극대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LED산업포럼은 출범이후 실무분과 활동 등을 통해 마련한 민간중심 ‘LED산업 동반성장 실행전략(3대분야 7대 실행전략)’을 발표했다.

 

산업협력 분야에서는 LED산업 경쟁력의 핵심인 광소자 분야에서 세계최고가 되기 위해 범국가적 역량을 결집하여 그랜드 컨소시엄 구성을 내용으로 하는 ‘광소자 Beyond The World’ 전략 및 ‘대-중소기업 협업을 통한 해외 진출 모델 구축’ 전략을 도출했다.

 

시장창출 분야에서는 조명 및 응용제품 보급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품목별/생애주기별 보급 로드맵’을 도출하고, 조명 녹색지수 개발 및 상설 전시관 등 ‘국민이 공감하는 LED홍보’ 방안을 제안했다.

 

기반구축 분야에서는 국내 시험기관간 시험기준 정합성 확보 및 조명시장 확대를 위한 법규개선 등을 포함한 ‘표준·인증·제도 선진화’ 및 ‘조명 설계 및 디자인 역량제고’, ‘맞춤형 인력양성’ 전략을 도출했다.

 

한편 ‘LED산업포럼’은 최근 급성장하면서 협력과 동반성장이 화두가 되고 있는 LED산업 최초의 민간주도 산·학·연·관 소통의 장으로서, 지난 7월 산학연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출범 간담회를 개최하고 위원장을 선출(금호전기 박명구 대표이사)한 이후, 여러 차례의 실무분과 활동 및 심층토론 등을 통해, LED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기본방향에 합의하고 3대분야(산업협력, 시장창출, 기반구축) 7대 실행 전략을 마련했다.

 

동반성장 선언문 주요내용

 

- 대·중소기업간 합리적 역할 분담(대기업은 광원 및 대량 소품종 제품, 중소기업은 소량 다품종 최적생산 제품에 주력) 및 공동의 협력모델 발굴

 

- 대기업은 조달시장 참여자제 및 건전한 상거래 문화조성, 중소기업은 특화기술력 확보를 통해 동반성장 산업생태계 조성에 기여

 

- 공공 및 민간 LED보급 로드맵 공유 및 일반국민 홍보, LED산업의 발전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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