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C TC65 글로벌 산업자동화 포럼, 제조업에서의 IT기술 확대 적용 활발
‘2011년 IEC TC65 서울 국제 표준화 회의’의 서울 개최를 기념하여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IEC TC65 국제 표준화 회의는 산업자동화 및 스마트그리드 분야의 국제 기술표준을 논의하고 제정하는 곳으로 매년 각 회원국을 돌면서 회의를 개최된다.
이번 서울 행사에서는 기능안전, 무선, EMC 등 최근의 산업분야의 이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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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화 관련 국제 표준 전문가들이 모여 산업자동화의 최신 기술동향과 표준추진 현황, 그리고 산업분야에서의 IT기술 확대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IEC TC65 한국 기술위원회와 아이씨엔은 20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IEC TC65 글로벌 산업자동화 포럼(Grobal Industrial Automation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IEC TC65 국제위원회 의장 및 간사를 포함하여, 각 워킹 그룹별 의장들을 한자리에 초빙하여 국내의 산업자동화 분야 산업체, 학계, 연구계 담당자들에게 국제적인 기술표준에 대해 소개하고 논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특히 최근들어 산업자동화 및 플랜트에서의 핵심이슈가 되고 있는 산업설비 보안, 제품 기능 안전성, 스마트그리드, 디지털 공장, EMC 이슈, 산업용 무선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가 이어졌다.
또한 국제 표준화 동향과 함께 산업자동화 분야에 대한 국내에서의 다양한 구축방안도 기대되는 주제이다.
IEC TC65 서울 국제표준화회의와 함께 이번 글로벌 산업자동화 포럼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IEC TC65 한국위원회 의장인 홍승호 한양대 교수는 “이번 포럼은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국제적인 산업자동화 분야 기술표준 전문가들을 통해 산업자동화 및 스마트그리드 분야 국제 표준에 대한 최근의 기술을 직접 듣고 논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며, “특히 이번 국제 행사를 위해 많은 지원을 제공해주신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IEC TC65 국제위원회 로렌드 하이델(Roland Heidel; 독일) 의장은 “공정계측, 제어, 자동화 분야 국제 표준을 위한 IEC TC65는 40년이상 활동해 왔으며, 전세계적으로 800여명의 기술위원이 36개의 워킹그룹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학분야가 추가된 것을 비롯하여 철강, 식음료, 자동차 등 여러분야에 대한 표준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IEC TC65 국제위원회를 소개했다.
로렌드 의장은 특히 TC65에서의 최근 이슈는 (1)기능안전과 (2)산업용 무선, (3)스마트그리드 기술표준의 추진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3~4년전에 TC65 조직을 재정비하였으며 다양한 서브커미티를 마련하고, 새로운 플랜트의 라이프사이클 초기에 기술표준이 논의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신산업표준과 안종일 과장은 “1913년 포드자동차에서 공정자동화를 처음 도입한지 100여년이 지난 지금 자동차, 조선, 항공 등 제조업에 IT기술이 확대적용됨에 따라 제조업의 핵심기술인 공정자동화분야에서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특히 산업용통신과 융합시스템인 안전에 대한 국제표준 적합성요구는 이분야를 포함한 공정계측, 제어, 자동화 국제표준을 담당하고 있는 IEC TC65를 세계가 주목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국제기술장벽에서 국제표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제표준에 대한 치열한 경쟁에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LS산전의 RAPIEnet이 IEC 표준이 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