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공작기계 수급동향, 2010 공작기계생산 한국 세계 5위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2010년 세계 공작기계 수급동향을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작년 세계 공작기계 생산은 663억불로 전년대비 21.2% 증가했으며, 아시아 5개국(중국, 일본, 한국, 대만, 인도) 생산이 406억불로 세계 공작기계 생산 61%를 차지함으로써 세계 시장을 견인했다.

 

한국은 2010년 생산이 45억불로 세계 5위를 유지했고, 수출 7위(+1), 수입 4위, 소비 4위(+2)로 수출과 소비에 있어 순위가 상승했다.

 

특히 한국은 1인당 공작기계 소비가 87.9달러로 스위스(108.4달러) 다음인 세계 2위를 차지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2010년 세계 공작기계 생산은 전년대비 21.2% 증가한 663억불이며, 세계 공작기계 수출은 327억불로 전년대비 18.1%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발표에 따르면, 아시아 국가들이 빠른 회복세를 나타내며 전년대비 비교적 큰 폭의 증가를 한 것으로 보인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200억불로 전년대비 30.6% 증가하며 2년연속 세계 1위 유지했고 2위 일본, 3위 독일, 4위 이탈리아, 5위 한국 순으로 나타났다.

 

2010년 세계 공작기계 수출도 아시아 국가들이 높은 수출 증가율을 나타내며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78억불로 전년대비 85.8% 증가하며 독일을 제치고 ‘09년 2위에서 1위로 복귀했으며, 대만은 30억불로 전년대비 72.1%, 중국은 18억불로 27.7%, 한국은 17억불로 38.4% 각각 증가했다. 수출 순위가 크게 상승한 국가는 오스트리아가 2009년 11위에서 2010년 9위로 2단계 상승했으며, 한국도 1단계 상승한 세계 7위를 차지했다.

 

2010년 세계 공작기계 수입은 262억불로 전년대비 13.2%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91억불로 전년대비 54.2% 증가하며 세계 공작기계 수입의 34.7% 차지했으며, 한국은 14억불로 전년대비 27.4% 증가, 인도는 13억불로 전년대비 33.1% 증가하며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수입 순위가 크게 상승한 국가는 대만이 19위에서 10위로 9단계 상승했으며, 터키도 15위에서 11위로 4단계 상승했다.
 

2010년 세계 공작기계 생산
2010년 세계 공작기계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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