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산업자동화 로드쇼 개최

세계 최대 산업자동화 로드쇼

Siemens 익사이더 돔(exiderdome)’개최

Siemens 자동화 사업부가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자동화 로드쇼인 ‘익사이더 돔(exiderdome)’을 오는 3월 8일부터 12일까지 열흘 동안 서울에서 개최한다.

지난 2월 부산 전시회에 이은 서울 행사에서도 Siemens의 13만 7천 여종의 제품과 기술력이 한자리에 선보이게 되며, 최근 제조업 분야의 큰 화두인 생산성 향상과 가격 경쟁력 확보, 제품 개발 주기 단축 등 당면 과제에 대한 해답도 제시할 예정이다.
 

홀스트 카이서 사장

세계적인 산업자동화 분야의 선두주자인 Siemens 자동화 사업부가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자동화 로드쇼 ‘익사이더 돔(exiderdome)’을 한국에서 개최한다. 올해부터 3년간 총 17개 국가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이동 전시회인 ‘익사이더 돔’은 전세계 산업자동화의 트랜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한국 전시회는 부산과 서울에서 각각 개최되며, 이미 지난 2월 7일부터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닷새 동안 성황리에 진행되었고, 서울에서는 오는 3월 8일부터 12일까지 열흘 동안 잠실 자동차 극장(탄천 주차장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익사이더 돔’은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개념의 전시회로 축구장 크기의 절반 넓이에 이르는 그 규모 자체만으로도 이목을 끌고 있다. 2층 구조에 50개 컨테이너로 구성되는 이동식 전시회인 익사이더 돔은 4개월간의 디자인 작업과 2개월간의 제작기간이 소요되었으며, 전시회장 설치에만 열흘 동안 평균 34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13만7천여종의 제품과

기술력이 한자리에

이번 ‘익사이더 돔’ 전시회에는 Siemens의 13만 7천 여종의 제품과 기술력이 한자리에 선보이게 되며, 이를 통해 최근 제조업 분야의 큰 화두인 생산성 향상과 가격 경쟁력 확보, 제품 개발 주기 단축 등 당면 과제에 대한 해답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환상적인 비디오 기술인 멀티미디어 쇼를 관람할 수 있다. 가로 34미터 크기의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펼쳐질 멀티미디어 쇼는 전기 전자분야의 토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Siemens의 최첨단 기술력이 응집된 영상 쇼로 150개의 프리즘을 통해 1초에 625MByte의 속도로 영상이 전송된다. 이는 1초에 2만5천장의 종이를 넘기는 것과 같은 성능으로 이를 연속으로 이어서 펼치면 7.3킬로미터에 달한다.

이번 한국 전시회를 위해 방한한 Siemens 본사 자동화 사업부의 피터 드렉셀(Dr. Peter Drexel) 그룹 부사장은 “산업자동화의 선두 주자인 Siemens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익사이더 돔’은 지금까지의 어떤 로드쇼와도 비교할 수 없는 장관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익사이더 돔의 한국 전시회는 Siemens가 한국 시장에 얼마나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 자동화 선진국 중의 하나인 한국 고객들과의 뜻깊은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 Siemens 자동화 사업부를 담당하고 있는 군터 클롭시(Guenther Klopsch) 부사장은 “앞으로도 Siemens 자동화 사업부는 한국 고객들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제품 공급에 힘쓸 것이며, 산업 발전을 선도할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산 익사이더 돔 로드쇼


지난 1월 중국 상하이에서 첫 선을 보인 ‘익사이더 돔’은 우리나라를 거쳐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을 순회한 뒤, 내년에는 아시아, 러시아 및 호주 지역, 그리고 2008년에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에서 3년간의 대장정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Siemens는 지난 2002년부터 전세계 자동화 트랜드를 주도하고 미래 자동화 기술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전세계 투어형 로드쇼를 진행하고 있으며, 2004년까지 3년간 ‘익사이더 트레인(Exider Train)’이라는 이름으로 이동식 열차 컨셉의 로드쇼를 100여 개 도시에서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다.
 

한국 자동화 사업부

역사상 최고의 실적기록

한국 Siemens 내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사업부로 성장하고 있는 자동화 사업부는 국내 자동화 시장에 혁신적인 제품과 시스템 솔루션을 통해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매출 면에서 매년 두 자리수의 성장을 지속해 온 자동화 사업부는 특히 지난 2005년 한국 진출 역사상 가장 좋은 세일즈 성과를 기록하며 97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한국 Siemens의 홀스트 카이서(Dr. Horst J. Kayser) 사장 및 대표이사는 “Siemens 자동화 사업부는 한국의 조선, 전자, 반도체, 자동차, 철강산업 전반에 걸쳐서 많은 성공 사례를 남기고 있다.”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앞으로도 Siemens는 한국의 수출 산업에 기여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홀스트 카이서 사장은 “한국시장은 발전된 기술과 유능한 인재, 그리고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이라며, “Siemens는 앞으로도 한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더 많은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이번 익사이더 돔 로드쇼를 통해 Siemens가 한국 시장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iemens의 익사이더 돔 전경


Siemens는 세계 최대의 전기 전자 엔지니어링 회사로 이미 1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지난 2005년 전체 Siemens 매출은 7% 성장한 754억 유로에 이르렀고 최근 몇 년간 매년 두자리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 Siemens의 2005년 매출은 1조4억원을 기록했다.

Siemens 내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그룹으로 부상하고 있는 자동화 사업부는 특히 아태지역의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해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매출성과를 기록했다.

자동화 사업부는 12억1천만 유로에 달하는 그룹 이익과 매출 대비 12.3퍼센트의 운영 수익률을 달성했다.

제조, 공정, 빌딩 시스템 자동화 산업에 주력하고 있는 Siemens 자동화 사업부는 모든 부문에 걸쳐 시장의 선도적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공장 자동화 부문에서 변함없이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드라이브를 비롯한 공장 및 공정 자동화 부문의 각종 제품 라인을 통합한 통합자동화(TIA: Totally Integrated Automation)와 스위치 기어 및 설비 시스템 부문의 통합전력(TIP: Totally Integrated Power) 플랫폼 전략을 기반으로 총체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에게 수직 및 수평적으로 통합된 자동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 Siemens 자동화 사업부의 군터 클롭시 부사장은 “Siemens 자동화 사업부는 앞으로도 기존의 판매망과 서비스망을 계속 확장하는 동시에 한국 고객의 요구에 맞는 특화된 제품을 공급해 나갈 것”이라며, “Siemens는 한국의 산업 자동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Siemens의 혁신과 경험을 한국 고객들과 함께 나눌 것이며 이러한 다짐은 익사이더 돔 한국 전시를 통해 다시 한번 입증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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