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구스 - 새로운 10년, 고객을 위한 기술과 서비스 혁신
케이블, 체인, 베어링등 기계요소 부품을 고기능성 플라스틱 재질을 기반으로 생산 공급하고 있는 한국이구스가 한국내 사업 10주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였다.
고객에 대한 무한 충성, 고객의 제품 가치 인정으로 발전한 10년을 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위한 준비를 살펴본다.
외환 유동성 위기의 경제적 한파에서 가까스로 벗어나던 2000년, 금속제 기계요소 부품을 첨단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소재 전환하여 개발 제조하는 독일기업 igus GmbH가 한국 산업계의 문을 두드렸다.
igus 제품은 이미 1980년대초부터 수입 독일 및 유럽산 첨단 장비에 장착된 상태로 한국에 유입되어 최고 품질의 케이블 체인 메이커로 업계에 알려져 있었으나 정식 판매는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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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구스 임직원: 새로운 서비스 혁신을 위하여 2010년 한국이구스는 즉시납품 대응을 위한 재고확보와 ERP 구축, 신규직원 채용을 마쳤다. |
고객에 대한 무한 충성
고객의 인정으로 발전한 10년
기존 기반이 전무한 상태에서 외투기업 한국현지법인으로서 2001년 1월 1일 설립된 한국이구스가 2010년 1월 1일로 창립 10주년을 맞이 하였다.
한국이구스는 설립 10년만에 매출 80배, 임직원 수 9배, 보유재고 100배의 규모로 성장, 한국시장에서 업계 수위의 위치를 확립하게 되었으며, 동사의 전세계 57개국 지사 및 판매망에서 매출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공은 한국이구스의 철저한 현지화를 통한 국내고객에 대한 무한충성과 동시에 타협하지 않는 세계 최고의 품질의 국내시장 적용이라는 두가지 목표를 추구하여 온 결과이다.
한국이구스는 흔히 신규 진입 외투기업들이 취하는 자본/ 가격/ 물량 공세를 통한 시장 관통 전략과는 거리를 두었다.
대신 국내 첨단 산업이 겪고 있는 기술적 애로를 독일 본사 igus GmbH의 적극적인 기술지원을 활용, 기술적 현안 돌파를 통하여 고객과 윈-윈하는 기본적인 태도를 견지하며 신뢰를 축적하였다.
igus GmbH는 경영을 포함 모든 영업정책과 관리를 한국이구스의 한국인 직원들에게 100% 일임하였으며, 기술지원을 위한 본사 직원 출장 이 외에는 현지 상주 독일 직원을 두지도 않았고 한국적 문화에서의 고객관계 정립을 보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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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Robolink(r): 이구스의 에너지체인과 베어링 기술을 집합한 인간형 로봇을 위한 관절구조. |
신제품, 최신 기술
한국 산업계 적용
반면, igus GmbH에서 매년 개발되어 출시되는 신제품과 신기술의 소개와 적용에 있어서는 한국시장을 항상 최우선시 하였다. 보수적인 독일, 유럽, 일본 기계산업계와는 다른 한국의 젊고 도전적인 고객 엔지니어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최신 기술 지원에 주저하지 않고, 고객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최신 제품의 상용 적용을 지원하였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은 성과를 통해 국내 고객의 기술수준 향상에 보탬이 되었다.
2003년 클린룸 전용 E-Chain E6 시리즈 일본에 앞서 상용 적용
2004년 자동차용 베어링 iglidur H4 아시아 최초 상용 적용
2005년 다관절 로봇용 Triflex-R 시리즈 아시아 최초 상용 적용
2006년 클린룸 전용 E-Chain E3 시리즈 세계 최초 상용 적용
2007년 자기부상형 E-Chain LeviChain 세계 최초 현장 시험 적용
2008년 고온용 LM guide DryLin N J260 세계 최초 상용 적용
2009년 항만 크레인 전기 구동 시스템 e-Rover 세계 최초 상용 적용
2010년 장거리 스트로크용 Guidelok 세계 최초 클린룸 상용 적용
이러한 최신 기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적용하기 위하여 igus GmbH와 한국이구스는 동사의 TtT(Train the Trainer)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왔다.
TtT는 매년 2회에 걸쳐 각 1주간 전세계의 프로덕트 매니져들을 본사로 소집하여 최신기술을 집중적으로 심화교육하는 제도로서 독일본사와 지사의 기술적 지식을 동일한 레벨로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이구스는 매년 2회 각 2~4명의 프로덕트 매니저를 독일 본사로 파견하여 기술 지식을 업데이트하고 연 12회의 사내교육훈련을 통해 동일한 기술지식이 전직원에게 전파된다.
아울러 한국이구스의 프로덕트 매니져들은 국내의 고객 및 잠재고객의 요청에 따라 언제든 고객을 방문하여 고객사내에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할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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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수명 계산 웹 도구: 웹 상에서 이구스의 제품 수명을 예측 계산. |
새로운 10년을 위한 준비
새로운 10년을 맞이하여 한국이구스는 근본적인 자세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독일회사의 한국지사가 아닌, 토착화된 한국기업으로서 한국의 산업 및 시장 표준에 기반한 서비스와 제품을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단계에 진입하는 것이 그 목표이다.
그러한 준비단계로써 한국이구스는 2010년 ERP 도입, ISO9001:2008 인증획득, 영업 및 고객서비스 직원 확충, 물류창고 확장, 부속제품의 국산화 생산체제 등 새로운 10년의 출발을 위한 준비작업을 이미 완료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이구스는 새로운 고객가치창조를 위한 서비스를 개시한다.
1. 24시간 또는 당일 발송 국내에서 빈번히 적용되는 제품 규격에 대해 원칙적으로 국내 재고를 확보하고 이를 주문접수후 24시간내 혹은 당일에 발송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
해당 서비스에 적용되는 제품 및 수량은 한국이구스의 웹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 하다. 아울러 2011년 하반기에 발행되는 종합카탈로그에는 제품 규격별 납기 구분이 표시된다.
2. 24시간 핫라인 서비스 080-000-2911 전화번호로 연락할 경우 한국이구스의 직원이 24시간 긴급 서비스 요청에 대응한다.
24시간 가동되는 생산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연중무휴 어떤 시간대이던 서비스 요청이 가능하며 상황에 따라서는 즉시 출장 방문도 가능하다.
3. 단 한개의 부품도 주문접수 발송 한국이구스의 전 제품에는 최소주문수량 규정이 없다. 단 한개의 베어링, 1미터의 케이블, 1링크의 체인도 주문접수를 받아 재고확인시 24시간내 또는 당일 발송한다.
소량주문에도 운송비 이외에 어떤 다른 추가 비용도 청구되지 않는다.
4. 웹사이트에서 제품 수명 계산 한국이구스의 E-Chain, 베어링, Chainflex 케이블 제품의 CAD 도면데이터는 물론이고, 이제는 제품 적용시 기대 사용 수명을 동사의 홈페이지 웹에서 고객이 직접 예측 계산이 가능하다.
고객은 웹에 접속하여 특정한 제품의 어플리케이션 조건을 간단히 입력하는 것으로 제품의 기대수명을 즉시 리포트 형식으로 출력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데는 사이트에 개인정보입력이나 고객등록을 할 필요조차 없다.
5. ReadyChain 한국이구스의 E-Chain과 Chainflex 케이블을 발주할 경우 체인과 케이블, 그리고 커넥터까지 모두 조립된 ReadyChain으로 발주가 가능하다. 한국이구스는 국내현지에서 케이블 하네싱과 최적화된 체인내 케이블 포설과 조립을 마쳐서 바로 기기에 장착 가능한 Ass’y 상태로 납품하는 ReadyChain 서비스를 개시한다. 고객은 구태여 각개의 제품을 구매하여 자사에서 작업할 필요가 없으므로 최적의 납기와 재고를 유지할 수 있다.
6. 고객 제안, Manus/Vector Awards, 테스트 서비스 한국이구스는 웹사이트와 메일, 기술영업직원들을 통하여 상시적으로 고객의 제안을 접수한다.
이미 이구스는 고객 제안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구스는 Manus Award, Vector Awards 를 개최하여 전세계의 이구스 제품 우수 어플리케이션을 해마다 선정하여 포상하고 있다.
만약 이미 전례가 없는 어플리케이션에 이구스 제품을 적용할 경우 사전 조건 확인 테스트가 필요하다면 한국이구스는 고객의 어플리케이션을 그대로 시뮬레이션하는 테스트를 이구스 본사에서 무상으로 실시하고 결과 보고서를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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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구스 독일 본사 실험실: 고객의 요청에 따라 실제 적용상황과 동일한 조건에서 테스트 서비스를 실시한다. |
긴 수명을 위한 플라스틱
이구스는 에너지(전기, 유공압 및 기타 매체)의 동적 전달과 동적 하중 지지의 기계기술요소 분야에서 진보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를 응용한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회사이다.
현재의 E-Chain(에너지 체인), Chainflex(운동성 케이블), iglidur(부싱), DryLin(LM 가이드), igubal(유닛베어링) 등 전제품이 고성능 플라스틱 재질로 생산되고 있으며 가혹한 테스트를 거쳐 고객에게 전달된다.
1964년 독일의 쾰른에서 최초 설립되어 현재 전세계 57개국에 지사 및 판매망을 가지고 있으며 기계, 전자, 자동차, 항만시설, 중공업등 전 산업분야에 걸쳐 80,000여종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매년 80여종이 넘는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금속제품을 플라스틱으로 대체함으로써 이구스는 코스트 절감, 예측 가능한 긴 수명, 내식성, 내화학성, 경량화, 저소음, 클린룸 대응 등 기존에 불가능하던 기술적 해결 방안을 제공하며 독일은 물론 전 세계에서 고속성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