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디바이스, MEMS 모션 감지기술로 꺼져가는 심장도 다시 살린다
최근 졸 메디컬이 휴대용 심폐소생술(CPR) 장비, ‘포켓CPR’ 구현을 위해 아나로그디바이스의 고성능 iMEMS 기술을 채택했다.
아나로그디바이스의 MEMS 가속도계는 응급상황에서 휴대용 심폐소생술기의 흉부 압박 세기와 빈도 유지를 가능하게 한다.
아나로그디바이스는 의료기 영역 고객을 대상으로 의료 영상, 환자 모니터링, 의료 계측기 및 소비자/가정 보건 부문을 겨냥한 포괄적인 선형, 혼합 신호, MEMS 및 디지털 신호 처리 기술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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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그디바이스는 의료기구 전문 제조업체인 졸 메디컬이 자사의 휴대용 심폐소생술(CPR) 장비, ‘포켓CPR’ 구현을 위해 아나로그디바이스의 고성능 iMEMS 기술을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ADI의 디지털 iMEMS 가속도계는 손바닥만한 크기의 ‘포켓CPR’의 움직임을 실시간 측정 데이터로 변환하여 CRP 흉부 압박의 속도와 깊이를 정확하게 판독한다. 이를 통해 구조 인력들은 응급 상황 발생 시 미국 심장 학회(AHA: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서 권장하는 올바른 흉부 압박 세기와 빈도의 유지가 가능하다.
바이오 데텍(Bio-Detek)의 마크 토트먼 사장은 “아나로그디바이스의 MEMS 기술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소형 심폐소생술기 개발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관련 교육이나 자신감의 부족으로 심폐소생술에 주저하게 되는데 포켓 CPR를 통해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켓CPR은 ADI의 디지털 iMEMS가속도계를 통해 작동 도중 사용자에게 미국심장협회(AHA: American Heart Association) 및 국제심폐소생협력기구(ILCOR: International Liaison Committee on Resuscitation)에서 권장하는 1.5~2인치의 압박 깊이를 유지하도록 알림 메시지를 제공한다.
또한 압박 깊이에 따라 ‘더 강하게 압박하라(Push Harder)’ 또는 ‘압박 상태 양호(Good Compressions)’와 같은 알림이 나타난다. 아울러 메트로놈이 장착되어 있어 사용자가 적절한 압박 속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포켓CPR’에는 신호 조절 전압 출력 기능을 갖춘 아나로그디바이스의 ADXL322 iMEMS Low g 고성능 가속도계가 탑재되어 있다. 2.7VDC의 전압으로 작동되는 이 가속도계는 340μA(평균)에 불과한 전력 소모를 자랑하며 전력 순환(Power-Cycled) 기능으로 배터리 수명 연장에도 도움이 된다.
ADXL322 iMEMS Low g 고성능 가속도계는 일반적인 잡음 플로어가 220μg/rtHz 미만이므로 인간의 움직임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협대역(10Hz 미만)을 사용하여 기울기의 미세한 변화도 감지할 수 있다. 또한 0.5Hz~2.5kHz 범위에서 대역폭을 선택할 수 있어 어플리케이션에 맞게 조정이 가능한 유연성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나로그디바이스는 의료기 영역 고객을 대상으로 의료 영상, 환자 모니터링, 의료 계측기 및 소비자/가정 보건 부문을 겨냥한 포괄적인 선형, 혼합 신호, MEMS 및 디지털 신호 처리 기술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첨단 디자인 툴, 어플리케이션 지원 및 시스템 전문 기술을 통해 지원되는 아나로그디바이스의 제품 및 기술은 의료 부분의 디자인을 차별화하여 진단 및 모니터링 장비와 보건 및 건강 관리 장비의 미래를 이끌어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