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역사회 지원 프로그램 ‘룰리’로 사회공헌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지난 10일 지역사회 지원 프로그램인 룰리(Luli)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룰리 프로그램은 전세계의 슈나이더 일렉트릭 직원들의 적극적인 사회 공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상징적인 이름으로서, 지난 1998년 설립한 ‘Schneider Electric Youth Foundation(슈나이더 일랙트릭의 청소년 지원 재단)’의 주도로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교육 및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이에 따라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주재하여 활동하고 있는 모든 국가의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청소년관련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는 룰리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에너지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국내에는 2000년도에 도입되었으며 지난 2002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구와 양천구의 한빛 종합 사회 복지관을 통해 해마다 약 15명의 소년 소녀 가장 및 새터민 청소년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08년부터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전기 관련 교육 훈련 기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설, 전기공학과 학생들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턴쉽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생산공장이 있는 전라북도 익산 공장에서도 근처의 이리 보육원에 일정 금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영등포구의 청소년 지원센터를 통하여 학교 중퇴자 및 교정 청소년의 직업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지역의 아동센터의 청소년 학습기자재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 사회봉사 활동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전 직원들 모두가 자발적으로 월급의 일정액을 지속적으로 기부한다는 면에서 더욱 뜻깊다. 여기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사업 파트너인 대리점과 본사 재단의 일정 기금을 보태져 마련된다.

 

시스코 R&D센터 그린 빌딩 추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인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시스코 방갈로 R&D센터에 조명 시스템 및 에너지 제어 시스템을 공급해, 그린 빌딩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조명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빌딩 내 모든 조명 제어 시스템을 통합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해 조명 관련 비용을 50% 절감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공급한 조명 시스템인 심포룩스(Sympholux)는 시스코의 IP폰을 기반으로 제어되어 기타 A/V 시스템(오디오 및 비디오), 보안 및 CCTV 등과 IP 네트워크 상에서 연동되어 통합적으로 관리된다.

 

이를 통해 시스코는 빌딩 전체를 하나로 모니터링하고, 에너지 절감 리포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시스코 방갈로 R&D센터는 조명 제어 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19개월 만에 회수해 빠른 ROI를 실현했다.

이번에 공급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심포룩스(Sympholux)’ 솔루션은 마이크로센서 네트워크를 통해 최대 60%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조명 제어 시스템으로, 더욱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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