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P, “고성능 혼합신호 기술의 진보가 반도체 산업혁신을 이끌 것”

기술 세미나를 위해 방한한 NXP의 르네 페닝 드프리스 CTO는 차세대 전자산업 성장동력으로 에너지 효율, 모빌리티, 보안, 헬스 꼽으며, 이런 분야에서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고성능 혼합신호(HPMS) 기술의 진보와 반도체 산업의 혁신에 대해 논의한 르네 페닝 드프리스 CTO는 반도체 업계에서 통용되던 ‘무어의 법칙’을 넘어서는 ‘More Than Moore’를 주요한 화두로 꼽으며, 단순한 성능이나 용량의 증가만이 아닌 전력과 비용 효율, 소형화, 견고성, 적용가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충족하면서도, 변하고 있는 사회에 ‘의미를 주는’ HPMS 솔루션을 설명했다.
 

NXP 선임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르네 페닝 드프리스

 

최근 NXP 선임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르네 페닝 드프리스(Ren′e Penning de Vries)가 방한했다. 고객사들을 위한 기술 세미나를 위해 방한한 르네 페닝 드프리스 NXP CTO는 고성능 혼합신호(HPMS) 기술의 진보와 반도체 산업의 혁신에 대해 논의했다.

NXP는 올해를 HPMS의 원년으로 삼고 향후 HPMS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는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해가고 있다. HPMS는 마진이 높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규모가 큰 시장으로, NXP의 전략은 전체 반도체 시장의 동향을 한발 빠르게 앞서나가는 것이다.

르네 NXP CTO는 에너지 효율, 모빌리티, 보안, 헬스 등을 향후 전자산업의 주요한 성장 동력으로 꼽으며, 이런 분야에서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기존에 반도체 업계에서 통용되던 ‘무어의 법칙’을 넘어서는 ‘More Than Moore’를 주요한 화두로 꼽으며, 단순한 성능이나 용량의 증가만이 아닌 전력과 비용 효율, 소형화, 견고성, 적용가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충족하면서도, 변하고 있는 사회에 ‘의미를 주는’ HPMS 솔루션을 설명했다.

NXP는 다양한 제품과 포트폴리오, 숙련된 HPMS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R&D에 집중 투자를 함으로써 HPMS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립하고 있다.

르네 페닝 드프리스 NXP CTO는 “NXP는 무어의 법칙을 따르는 프로세서 및 저장장치에 ‘More Than Moore’에 해당되는 RF, 센서, 액추에이터, 전력 등을 최적화하여 결합한 HPMS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NXP의 혁신적인 어플리케이션과 더불어 한국의 주요 고객사들과 전략적인 유대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HPMS 시장의 주도권을 견고히 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NXP는 2006년 필립스로부터 독립한 이후 지속적으로 반도체 기술 혁신에 앞장서 왔고 자동차, ID, HPMS, 스탠다드 제품(Standard Product) 부문에서 리더십을 지키며 매년 다수의 신제품을 개발했다.

 

NXP 반도체는 RF, 아날로그, 전력, 디지털 프로세싱, 제조 기술력 분야의 선도적인 입지를 바탕으로 고성능 혼합신호 및 표준 제품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러한 혁신적 솔루션들은 자동차, 산업, 소비자, 조명, 의료, 컴퓨팅, ID 어플리케이션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 본부를 두고 있는 NXP 반도체는 25개 이상의 국가에 약 28,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2009년 미화 3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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