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실시간 전류 모니터링 통해 전력망 안정성 향상
최근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능형 배선용 차단기 ‘Compact NSX’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과전류 차단기능 뿐만 아니라 전압, 주파수, 역률, 전력량, 고조파 등까지 모니터 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친환경으로 인증받은 지능형 솔루션으로 비용절감 효과까지 제공한다. 이를 계기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기업의 비용 절감은 물론 친환경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을 통해 전력제어 분야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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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통합 전원관리와 완벽한 전원보호 기능을 갖춘 세계 최초의 지능형 배선용 차단기(MCCB, Molded Case Circuit Breaker) Compact NSX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MCCB란 과부하나 단락과 같이 전력계통에 이상이 생겼을 때 회로를 차단함으로써 산업설비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며, Compact NSX는 과전류 차단기능 뿐만 아니라 전압, 주파수, 역률, 전력량, 고조파 등까지 모니터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특히 지난 1994년 출시 이후 지속적인 품질 개선으로 MCCB의 업계표준으로 자리잡은 Compact NS를 기반으로 특허출원중인 23개의 신기술이 적용되어 뛰어난 성능과 높은 안정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ompact NSX는 미세전류로부터 고전류까지 정밀 계량이 가능한 차세대 센서와 고휘도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류의 변화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에너지 소비량을 모니터 하는 기능을 통해 비용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이상이 발생한 시간과 구체적인 상황을 기록해 주며 설치와 사용이 간편해 유지보수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또한 EU의 전기전자제품 유해물질 제한 지침 RoHS와 폐전기전자제품 처리지침 WEEE 기준을 충족함은 물론 국제표준화기구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ISO 14001을 획득함으로써 기업의 친환경 요구에도 대응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에릭 리제 사장은 “Compact NSX는 100여명의 엔지니어들이 5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기업의 비용절감은 물론 친환경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을 통해 전력제어 분야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국내 IT사업부 부사장에 박평원 글로벌 전략마케팅담당 이사를, 빌딩사업부 부사장에 서종웅 에너지사업담당 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평원 IT사업부 부사장은 조지아 공대와 시카고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한국계 미국인으로 1995년 APC의 초대 한국지사장을 역임했으며 15년간 APC에 근무하며 아시아 및 미국 APC 본사의 마케팅 전략 수립을 담당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난 2007년 APC를 인수 합병했으며, 박 부사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IT사업부 부사장으로서 APC by Schneider Electric을 총괄하게 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에릭 리제 사장은 “이번 인사는 ‘원 슈나이더’ 프로그램을 통한 조직 단일화 및 시너지 창출에 초점을 뒀다.”며, ”이를 통해 향후 IT와 전력, 빌딩제어, 산업자동화, 물리보안 등이 융합된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 시장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