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CC-Link 협회 간사회사 가입 CC-Link Family 글로벌 보급에 탄력 붙어

CC-Link 협회는 지난 5월, 미국의 3M 회사를 새로운 간사회사로 맞이했다. 이에 따라서 글로벌 메이커 6사가 각각의 강점을 살려 CC-Link Family의 전세계적인 보급을 전개해 나간다. 2010년은 CLPA 설립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CLPA는 앞으로도 오픈 네트워크의 글로벌 No.1을 항해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적인 화학·전기 통신자재 업체인 3M은 현재 CC-Link 커넥터 및 케이블, CC-Link/LT 케이블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CLPA 정회원으로서 테크니컬, 마케팅부회 및 각 워킹그룹에 참가하여 CC-Link Family의 사양 책정, 보급에 공헌해 왔다.

 

3M 가입의 의의

 

이번 3M의 간사회사 가입으로 케이블, 커넥터 등의 배선 부품에 대한 시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글로벌한 시점에서의 사양 책정과 입수성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65개국이 넘는 국가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동사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CC-Link Family의 글로벌 보급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LPA에 관련해서는 CC-Link 커넥터 및 케이블, CC-Link/LT 이블을 전세계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특히 3M은 현재 CC-Link IE 필드 네트워크 워킹그룹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후 CC-Link IE 필드 네트워크 대응의 CLPA 권장 케이블, 커넥터를 출시할 예정이다.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약

 

2000년 설립 이후 10년 동안 CLPA의 입회 회원 수는 2010년 3월 현재 1,331사가 되었으며, 전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CC-Link Family 접속 제품의 누계 출하 수는 705만 노드(2010년 3월말 현재)를 넘었다. 접속 제품 수도 순조로운 상승을 보이며, 마찬가지로 2010년 3월 현재 1,047기종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글로벌 표준화 추진 활동에서도 국제 표준으로서는 2001년 SEMI, 2006년 ISO15745, 2007년 IEC61158, 61784를 취득하였으며, 각국의 규격으로는 2005년 중국국가규격 GB/Z, 2008년 한국 국가규격 KS, 2009년 중국 국가규격 GB/T 및 대만 규격 CNS를 각각 취득하는 등 착실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한편, 1902년 창업 이래 지금까지 5만종이 넘는 제품을 개발한 3M은 산업, 전기, 통신, 자동차, 건축. 디스플레이, 컨수머, 의료 등의 분야로 폭넓은 제품군을 전개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로서 세계의 65개국이 넘는 거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미국 3M의 자회사인 한국쓰리엠주식회사가 1977년에 설립되어 한국 내에 2곳의 공장과 기술연구소를 갖추고 연구, 제조, 판매의 탄탄한 운영시스템으로 국내에서의 비즈니스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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