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Korea PLM 유저 컨퍼런스’ 개최

“3D로 새로운 비즈니스와 생활의 패러다임 확산될 것”

 

다쏘시스템 코리아는 지난 9일 ‘3D Virtual Worlds for Better Life’를 주제로 ‘Korea PLM 유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를 통해 다쏘시스템 코리아는 생명공학, 의학, 에너지, 건축, 유통 및 소비재,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등 전분야에 3D가 확산될 뿐만 아니라 사람과 기계, 컴퓨터의 한계를 뛰어 넘는 ‘3D’로 새로운 비즈니스와 생활의 패러다임 확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리고 이런 변화를 이끌고 주도하는 역할을 다쏘시스템이 수행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최근 다쏘시스템은 3D가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을 변화시키는 3D로 변화되는 미래상을 제시했다.

지난 9일부터 양일간 ‘3D Virtual Worlds for Better Life’라는 주제로 ‘Korea PLM 유저 컨퍼런스’를 개최한 다쏘시스템 코리아는 이 행사를 3D 솔루션이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돕는 것에서 나아가,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켜 지속 가능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에 따르면 앞으로 사람들은 더욱 다양한 환경에서 여러 방법으로 3D 경험을 하게 됨으로써 그들의 상상력과 창조력을 개선, 공유, 행동하는데에 새로운 방식을 적용하게 되고, 기업들은 3D 솔루션을 통해 엄격해지고 있는 환경 규제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비즈니스를 구현하며,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1세대 3D 디자인, 2세대 3D 디지털 목업(Digital Mock-up, 가상 시제품), 그리고 3세대 3D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을 지나 이제 4세대 ‘3D for Lifelike Experience’로의 비즈니스 대전환이라고 다쏘시스템은 밝혔다.

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회장은 “스마트 폰이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바꿨듯이, 3D는 이제 기업의 비즈니스와 이와 관련된 인간의 삶에 깊이 개입되어 사람들의 행동, 사고 및 협력 관계에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며, “다쏘시스템의 개발하고 제공하는 3D 솔루션은 가장 친환경적이면서 지속 가능한 인간의 삶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나날이 그 가치를 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쏘시스템의 버나드 샬레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심장 수술에 관련된 3D 기술의 활용을 직접 시연했다. 심장 이식 수술을 위한 인공 심장 설계를 3D를 통해 진행하고, 다양한 기기들과 소프트웨어의 융합 등 실제 수술 현장에서 최적의 협업 환경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검색 기술 보유한 기업 인수

 

특히 다쏘시스템은 이번 행사에서 다쏘시스템의 발전을 가속화시킬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일반인 및 기업들을 위한 검색 플랫폼 및 검색기반 어플리케이션의 선도적인 공급업체인 엑잴리드를 인수했다고 발표한 것. 이로써 다쏘시스템은 엑잴리드와 협력사를 통해, 공동 커뮤니티를 위해 새로운 수준의 검색기반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엑잴리드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기초 단계부터 대용량의 데이터 활용을 위한 고급 시맨틱 프로세싱 단계까지 플렛폼을 제공한다. 엑잴리드는 금융, 소매, 출판, 비즈니스 서비스, 생명과학 및 소비자 서비스 등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에 고유한 확장성, 신속성 및 활용성을 제공한다.

“엑잴리드의 실시간 검색과 자연언어 기능은, 웹 사용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3D와의 결합은 실제 같은 경험을 가능하게 해 주는 차세대 IT 기술을 대표한다. 다쏘시스템을 통해 많은 이들이 엑잴리드 기술로부터 혜택을 얻을 것이다.”

이번 제휴로 엑잴리드의 사업은 다쏘시스템과 함께 빠르게 성장할 것이 예상되고 있다. 양사의 통합은 사용자들이 오랜 시간 요구해온 최신 3D 기술을 사용해 정보 및 데이터의 전달을 혁신적인 방법으로 가능케 해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게 해줄 것이란 전망이다.

 

진화된 V6 솔루션

 

다쏘시스템은 ‘3D for Lifelike Experience’로의 대전환에 V6 솔루션이 큰 역할을 수행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의 V6 제품은 PLM 2.0의 가치를 구현하는 핵심 제품으로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까지 쉽게 활용할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이를 증명하듯이, 이번 ‘Korea PLM 유저 컨퍼런스’에는 대구지역 초등학생들이 참가했다.

 

V6 솔루션을 필두로 하는 다쏘시스템의 3D 솔루션은 자동차, 항공, 조선, 산업기계 등 제조 산업뿐만 아니라 생명공학, 의학, 에너지, 건축, 소비재,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율적인 협업, 창조적인 디자인, 신개념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으로 그 활용과 여세를 확산하고 있다.

 

CJ 제일제당 ‘V6’ 도입

 

다쏘시스템은 CJ 제일제당이 세계 시장을 겨냥한 R&D 혁신을 위해 다쏘시스템의 V6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에 따르면, CJ 제일제당이 식품, 사료, 제약 및 바이오 등 4대 연구소 및 유관부서에 포트폴리오 및 프로젝트 관리를 위해 다쏘시스템의 ‘에노비아(ENOVIA) V6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으며, 솔루션 구축을 통해 상품 개발 기간을 단축시키고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 제일제당은 상품 개발 과정에서 생성되는 정보 자산 및 노하우를 디지털 데이터로 저장 및 관리하고, 이를 전사적으로 공유하는 협업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에노비아 솔루션을 통해 상품 개발 프로세스 및 제품정보 관리, 생산 및 협력업체 관리, 가상 매장 관리 등 단계별 시스템 확장 및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다쏘시스템의 에노비아 솔루션은 제품의 기획, 설계, 생산, 관리 등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각 프로세스의 모든 관계자들이 제품에 대한 개념과 내용, 배경까지의 모든 내용을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에노비아 솔루션은 세계 유수의 식품, 제약 및 바이오 기업에서 제품개발 프로세스 혁신을 주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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