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초고압 변압기와 대형후육관 생산공장 구축

최근 LS산전은 수출지향적 사업인 초고압 변압기와 대형후육관 생산공장을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신사업 진출기반을 확고히 다졌다. 이는 지속적인 스몰 M&A를 통해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존 사업의 영역 또한 크게 확대시킨 것이다.

 

LS산전은 부산사업장에서 올해 매출 1,300억원을 시작으로 오는 2015년 6,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LS산전은 지난 4월 2일, 부산 화전산업단지에서 초고압 변압기 및 스테인리스 스틸 대형후육관 공장을 보유한 부산사업장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LS산전은 초고압 변압기 사업에 본격적인 진출을 알리고 저압과 고압, 그리고 초고압을 아우르는 전력설비의 Full Line-Up 체제를 완성했다. 따라서  LS메탈은 아시아 최초의 스테인리스 스틸 전용 대형후육관 공장을 설립하고 글로벌 3대 대형 후육관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초고압 변압기 사업의 경우, 부산사업장 인근 부지 1만1156m2(약 3380평)에 ‘송전기술의 꽃’으로 평가 받는 고압직류송전(HVDC; High Voltage Direct Current Transmission System) 공장도 건설할 예정이어서 막대한 시너지가 예상된다.

 

초고압 변압기 공장과 대형후육관 공장은 각각 LS산전과 LS메탈에 의해 분리 운영된다. LS메탈은 4월 1일 LS산전 금속사업 부문이 물적분할을 통해 분리, 설립되었고 대형후육관 공장을 편입하여 운영한다.

 

LS산전 관계자는 “그 동안 스몰 M&A를 통해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넣는 동시에 시너지를 극대화해 왔다.”며, “부산사업장 준공은 스몰 M&A와 함께 기존 전력 솔루션과 금속 사업영역을 크게 확대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핵심역량을 확고히 다졌다는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LS산전은 세계적인 초고압 변압기 업체인 일본의 잽스(JAEPS)와의 기술제휴와 최첨단 설비로 구축된 생산공장을 통해 올해 300억원을 시작으로 매년 100%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LS메탈은 대형후육관 공장을 기반으로 대형 스테인리스 강관 분야에서 올해 1,000억원, 2011년 1,500억원, 2012년 2,000억원 수준의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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