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트렉스, 사출이 가능한 테스트 소켓용 차세대 솔루션 소재 출시

빅트렉스 PM101 컴파운드는 좋은 기계 능력, 내마모성 및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계적 특성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테스트 소켓과 같이 정교한 부품을 위해 설계된 빅트렉스 PM101 컴파운드는 치수 안정성과 가공의 용이성을 요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적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제품이다.
 

글·이진수 기자(LJS@motioncontrol.co.kr)

 

 

 

산업에서는 설계가 까다로운 어플리케이션이 증가하고 이에 적용되는 가공 부품을 비용 효율적으로 생산하려는 시장의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빅트렉스는 빅트렉스 PM101 컴파운드 그레이드를 출시했다.

 

빅트렉스 PM101 그레이드는 뛰어난 내마모성 덕분에 찌꺼기(잔해)를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까다로운 어플리케이션인 테스트 소켓과 같이 정밀한 가공 부품을 생산할 때 비용 효율적인 측면에서 최적의 솔루션이다.

빅트렉스 코리아의 심상국 상무이사는 “반결정 고성능 열가소성 폴리머인 빅트렉스 PEEK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빅트렉스 PM101 컴파운드는 뛰어난 내화학성, 내열성, 내가수분해성, 난연성, 그리고 탁월한 기계능력, 강성 및 강도와 가공의 용이성 등 빅트렉스 PEEK의 고유한 특성을 그대로 제공한다.”고 장점을 설명했다.

정밀한 부품 가공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빅트렉스 PM101 컴파운드는 아주 낮은 흡습성을 가지고 있으며, 0.3% 포화상태에서 더욱 향상된 성능과 치수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한 23℃, 1kHz의 환경에서 유전율이 3.1, 유전체 분산 계수가 0.003, 2.5mm 두께의 플라크에서 19KV/mm의 절연 강도 등 뛰어난 전기적 특성을 자랑한다.

특히 빅트렉스 PM101 컴파운드는 가공의 측면에서 유동학적 특성을 제공함으로써 사출 및 압출성형이 가능하도록 그래뉼(Granule) 형태로 공급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사전에 어떤 보조 처리 작업이 필요 없으며 매우 낮은 절삭 도구 마모를 낳는다.

빅트렉스 PM101 컴파운드로 IC Test Socket을 제작한 리노공업의 이우열 부장은 “기존에 테스트 소켓용 소재는 사출이 어려워 복잡한 가공작업을 거쳐야 했지만 빅트렉스 PM101 컴파운드는 사출이 가능해 생산성 향상, 생산비용의 절감뿐만 아니라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성능까지 제공한다.”며, “빅트렉스 PM101 컴파운드로 IC Test Socket을 제작을 통해 리노공업은 위와 같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리노공업에서는 IC Test Socket 샘플을 제작하고 상용화 단계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1978년에 설립된 리노공업은 PCB, 반도체 IC 검사장비용 필수 부품 제조업체로 최고품질, 고객만족을 목표로 기술혁신, 품질혁신을 통해 PCB, 반도체 IC 테스트 부품 시장을 선도하여 왔다.

이번 빅트렉스 PM101 컴파운드를 계기로 빅트렉스 코리아는 사업역량을 더욱 확대시킬 계획이다. 빅트렉스 코리아는 2010년 국내에서 40% 매출 성장을 목표라고 밝혔으며, 특히 여러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자동차 분야에서 15%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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