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M Connection 2009’, PLM 통한 제조업계의 청사진 제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사용자 컨퍼런스 ‘PLM Connection 2009’를 통해 2010 PLM 시장 전망과 함께 PLM 통한 제조업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재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비즈니스 현황과 비전, 제품 개발의 초점, 그리고 IBM 얼라이언스의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이 행사는 HP, 씨테크시스템을 비롯한 전략적 파트너사들과 고객사들이 대거 참여하여 국내 기업들의 PLM 혁신을 구체화 시켰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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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지난 11월 10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PLM 업계 초대형 사용자 컨퍼런스인 ‘PLM Connection 2009’를 개최했다. PLM Connection은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연례 사용자 컨퍼런스로서 매년 가을 개최되고 있는 업계 최대의 행사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도 역시 1,000여 명의 사용자 및 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뜨거운 열기는 신종플루라는 사회적인 악재도 막지 못했다.
HP, IBM, 씨템크시스템 등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파트너사와 고객사들은 부스 전시를 통해 PLM을 포괄하는 IT/CAD/CAM/ CAE/PLM/PDM/DM 등의 전역에 걸친 솔루션들을 제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다양한 사례를 비롯해 각종 정보가 교류, 열띤 토론과 함께 국내 기업들의 PLM 혁신을 구체화 시켰으며,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글로벌 경제 위기의 극복과 함께 향후 PLM 업계의 혁신을 선도해 나갈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아태지역 한스 커트 대표는 “미래의 산업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생산에 대한 데이터를 포함한 모든 제품의 정보와 제품 생산을 위한 모든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의 PLM 플랫폼이 혁신을 통해 미래에 산업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제품 수주를 볼 때, 아태지역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자동차 시장이 제일 크고 특히 첨단 전자분야는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첨단 전자분야는 한국 기업과의 협업으로 수주가 증가하고 있어 한국이 핵심적인 나라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품의 로드맵에 대해 발표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알란 융 부사장은 “지난해 차세대 혁신 기술인 ‘동기식 기술’과 함께 지속적인 신규 버전의 제품을 통해 업계의 선도적인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며, “향후 제품은 호환성과 확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상황에 적합한 제품으로 활용을 극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권경렬 한국 지사장은 “지난 6월 IBM과 파트너 전략과 비전을 발표한 이 후에 한국 IBM과 국내 시장에서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을까라는 협력을 추진했다.”며, “그 결과 대형 업체들 보다는 중소형 업체에 적합한 한국형 PLM 번들을 출시할 것이고 이로써 중소형 업체들도 대형 업체들이 취할 수 있는 이점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리 구성된 미들웨어 솔루션
IBM Blue Stack의 Teamcenter
IBM Blue Stack의 Teamcenter 소프트웨어는 IBM 미들웨어를 사용해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과 PLM 솔루션을 결합할 수 있게 지원한다.
Teamcenter는 IBM Websphere Application 및 DB2 정보관리 소프트웨어와 함께 미리 구성되고 최적화되어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같은 통합환경은 위험을 줄이면서도 가치 창출을 위한 시기는 앞당기고 IT 예산의 효과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IBM Blue Stack의 Teamcenter에는 Tivoli Storage Manager, Tivoli Access Manager, Rational ClearCase 등을 비롯한 IBM 옵션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IBM Blue Stack의 Teamcenter를 통해 자가 튜닝 메모리 관리, 자동 스토리지 관리, 자동 유지보수, DB2 HADR(High Availability Disaster Recovery) 등의 기능이 지원된다.
IBM Websphere는 IBM Service Oriented Architecture(SOA)의 핵심요소이다. 이는 기존 자산을 재활용할 수 있게 하기 때문에 ROI를 높일 수 있다.
또한 IBM Product Integration Framework(PDIF)는 미리 작성한 유스 케이스, 어플리케이션 통합 그리고 제품 개발 정보 및 프로세스에 대한 역할 기반 액세스를 지원하는 포탈로 이루어진 일련의 솔루션 오퍼링과 기술을 제공한다.
이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PLM 처리성능을 통합 엔터프라이즈 전역으로 확장할 수 있다. Teamcenter는 여타 PDIF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비롯해 PDIF를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따라 쉽고 효과적으로 제품 간 통신을 주고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