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베이스, 부품에서 완제품에 이르는 ‘에디 토털 프로덕트 라인’ 완성

최근 시스템베이스는 3년에 걸친 노력 끝에 ‘에디 토털 프로덕트 라인’을 완성했다. 에디 토털 프로덕트 라인은 시스템베이스의 임베디드 모듈 제품인 에디(Eddy)를 통해, 부품인 에디에서부터 반제품 형태인 각종 어플리케이션과 DK(Development Kit), MK(Manufacturing Kit) 그리고 완제품인 디바이스 서버까지 에디를 기본으로한 총체적인 제품 라인이다.

 

 

에디 토털 프로덕트 라인

 

시스템베이스는 에디(Eddy)를 탑재한 디바이스 서버인 시리얼 게이트의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이로써 시스템베이스는 임베디드 모듈 제품인 에디를 기본으로한 ‘에디 토털 프로덕트 라인(Eddy Total Product Line)’을 완성했다.

시스템베이스의 김명현 대표는 “시스템베이스는 지난 3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부품과 완제품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유틸리티 등이 포함된 에디 토털 프로덕트 라인을 완성했다.”며, “이는 무선 모듈 개발을 아주 쉽게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고 고객이 필요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선택의 폭과 편리성도 최대한 증대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디 토털 프로덕트 라인은 임베디드 모듈 에디, DK(Development Kit), MK(Manufacturing Kit), 완제품 시리얼 게이트로 구성되어 있다.

임베디드 모듈 에디는 리눅스&윈도우 기반 통합 개발환경과 다양한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리눅스 기반 오픈 소스와 에디에서 지원되는 디바이스, 인터페이스에 대한 모든 샘플 소스를 제공함으로써 임베디드 개발자에게 최고의 개발환경과 특화된 장비를 보다 빠르고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K(Development Kit)는 G-LCD, SD Card, Nand Flash 등의 디바이스 및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여 개발자가 원하는 환경의 어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개념의 MK(Manufacturing Kit)는 시스템베이스가 갖고 있는 디바이스 서버의 생산 노하우와 기술력, 생산에 필요한 각종 H/W 자료뿐만 아니라 OS별 Device Driver와 같은 S/W, Document, Manual 등이 포함되어 있다.

완제품 시리얼 게이트는 사용자 환경에 맞도록 내부 소프트웨어를 변형할 수 있는 SDK(Software Develop Kit)를 무료로 제공하며, 장비 구축에 제한적인 부분을 개선하여 사용자 환경을 고객의 요구에 맞게 구축할 수 있는 특징을 제공한다.

이런 에디 토털 프로덕트 라인의 핵심은 고객의 환경에 따라 다양한 수단과 방법으로 고객 맞춤이 가능한 솔루션이라는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시스템베이스는 전세계 시리얼 통신장비의 90% 이상을 생산하는 대만을 비롯하여 세계 주요시장에 선보이고 기존 반도체/멀티포트 제품과 함께 시장공략의 첨병으로 내세운다는 계획이다.

김명현 대표는 “에디 토탈 프로덕트 라인의 핵심은 반도체와 모듈 제품과 결합된 MT(Manufacturing Kit)라는 엔지니어링 서비스”라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시스템베이스는 중국과 대만에서 사업확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인도와 러시아까지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또한 그는 “에디 프로덕트 라인업의 완성으로 시스템베이스는 2010년 전세계 시리얼 통신시장에서 차지하는 시스템베이스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굳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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