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그린 비즈니스 본격화

녹색에너지대전에서 친환경 기업의 위상 재확인

LS산전은 국내 스마트 그리드 분야의 개척자로서, 기존 사업역량을 근간으로 지난 10년간 전력IT 사업을 꾸준히 준비해 왔다. 그 결과 스마트 그리드 관련해 국내 최고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그린 홈, 그린 빌딩, 그린 팩토리, 그리 스쿨 등에 대한 구축 역량을 갖추고 국내 최초로 그린 빌리지와 그린 팩토리 시범단지 조성에 나섰다.

최근에는 녹색에너지대전에 참가하여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LS산전은 2009 녹색 에너지 대전에 참가해 스마트 그리드 관련 기술과 함께 전력IT, 태양광, 연료전지, 초전도 한류기, 전력용 반도체 등 그린 비즈니스 솔루션을 선보였다. ‘똑똑한 전기’를 주제로 총 20부스 규모로 전시공간을 구성한 LS산전은 스마트 그리드 분야의 대표주자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솔루션을 통한 체험공간을 마련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스마트그리드 분야에서는 스마트 그린 시티를 구성하는 그린 홈, 그린 빌딩, 그린 스쿨, 그린 팩토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스마트 미터, AMI 등 관련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그린 홈과 그린 빌딩을 별도 구성해 쌍방향 전력 관련 정보 및 제어, 전기 안전, 품질감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LS산전의 안상호 차장이 태양광 인버터 ‘솔라버트(Solarvert)’를 설명하고 있다. 솔라버트는 태양전지가 항상 최대 전력을 발전하도록 최적의 출력을 제어하는 기기로, 고성능 IGBT를 사용한 최적 전류제어를 통해 95% 이상의 최대 효율을 제공한다. LS산전은 신재생 에너지 부문에서 최근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태양광 모듈과 시스템, 태양광 인버터 등 태양광 솔루션과 지난해부터 활발한 사업을 진행한 연료전기 기술을 선보였다.

 

 

 

 

 

 

최근 GM 사업을 수주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는 전기차 전장품과 함께 초전도 기술과 고속 스위칭 기술을 조합한 복합형 초전도 한류기, 송전/배전/수전급 친환경 전력기기, 고전압에 견디고 대전류 처리능력을 구비한 전력용 반도체 등이 전시됐다. 스마트 트랜스포테이션(Smart Transportation)의 핵심인 전기자동차 'EV(Electric Vehicle)'는 전시회 기간 동안에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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