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Week09에서 강조한 한마디. Do More!
올해로 15회를 맞는 NIWeek09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내쇼날인스트루먼트(이하 NI) 제품을 통해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
NIWeek은 NI 제품과 기술력으로 일상을 개선시킨다는 바탕 하에 매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3일에 걸쳐 열리는 기술 컨퍼런스로 전세계의 엔지니어와 기술자 및 과학자들에게 앞선 기술력과 재미있는 데모 시연, 다양한 발표 세션 등을 제공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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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에는 ‘Do More!’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고 더 많은 컨트롤과 더 많은 디자인, 그리고 더 많은 테스트로 더 많은 혁신을 이루어내라는 메시지를 강조하였다.
NI의 CEO이자 설립자인 Dr. James Truchard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고객들이 불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약속으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 이어서 NI의 마케팅 부사장인 John Graff는 이를 증명하기 위한 다양한 신제품을 소개했다.
LabVIEW 2009, X 시리즈 다기능 DAQ, NI VeriStand 리얼타임 테스트 소프트웨어 및 NI 무선 센서 네트워크(WSN)등이 이에 속한다. 이 외에도 NI의 여러 임원진과 엔지니어들이 기조연설을 통해 새로운 기술로 효율성을 높이는 것에 대한 중요성, 텍트로닉스와의 협업과 같은 전략 및 내일의 공학 발전을 위한 제안 등을 선보였다.
한편, 한국NI에서는 NIWeek09에서 소개된 많은 내용 중 국내의 산업 여건에 적합한 부분을 엄선하여 오는 10월 14일(수)과 15(목)에 서울과 부산에서 NIDays 2009라는 행사를 성대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고급 모션 컨트롤을 간단히 구현
더불어 NI는 새 버전의 LabVIEW NI SoftMotion Module을 출시했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고급 단일 및 여러 축 모션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이 간단해진다. 또한 새로 출시된 NI C 시리즈 모듈은 NI CompactRIO 플랫폼의 연결을 NI 및 타 업체의 수백 개에 이르는 서보 및 스테퍼 드라이브까지 확장한다.
NI 모션 제품에 새로 추가된 두 제품은 NI LabVIEW의 사용 편리성과 I/O 기능을 FPGA 기반 CompactRIO 하드웨어의 사용자 정의 및 동기화라는 장점과 결합하여 고급 모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이상적인 플랫폼을 제공하게 된다.
LabVIEW NI SoftMotion은 PLCopen이 정의한 Motion Control Library 기반의 하이 레벨 함수 블록 API와 함께 프로그래밍 모션 프로파일의 편리성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직선, 원호, 윤곽 움직임 유형을 위한 함수 블록뿐 아니라 전자 기어링(Electronic Gearing)과 캐밍(Camming)과 같은 고급 연산을 위한 함수 블록도 제공한다.
이 모듈은 구적 생성, 스플라인 보간, 위치 및 속도 컨트롤과 인코더 실행을 포함하여 직접 모션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기 위한 고급 함수도 포함하고 있다. 이 모듈은 LabVIEW의 확장으로 모션 어플리케이션과 I/O 및 측정을 단일 개발 환경에 손쉽게 동기화할 수 있다.
LabVIEW NI SoftMotion은 CompactRIO와 긴밀히 통합하여 고급 모션 컨트롤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이상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새로운 C 시리즈 드라이브 인터페이스 모듈을 사용하면 FPGA 프로그래밍을 자동화하여 안정적인 고속 컨트롤 및 동기화 같은 FPGA의 장점을 어플리케이션에 손쉽게 통합하는 CompactRIO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LabVIEW NI SoftMotion은 타사의 하드웨어를 사용하기 원하는 엔지니어들을 위해 직접 정의한 축과 함께 연동도 가능하다. 새로 출시된 C 시리즈 드라이브 인터페이스 모듈은 수백 개의 서보 및 스테퍼 드라이브와 직접 연결하여 새로운 또는 기존 모터와 드라이브를 모션 시스템에 간단히 통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