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브랜드 통합

고객 서비스와 효율성 증대 기대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적인 빌딩 자동화 관리 솔루션 TAC의 브랜드를 슈나이더 일렉트릭으로 통합했다. 이번 브랜드 통합으로 슈나이더는 고객 서비스와 제품의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나의 글로벌 브랜드로 광범위하고 다양한 통합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좀 더 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슈나이더는 전기/전력 및 자동화 브랜드였던 머린 저린과 텔레매카닉을 지난 3월에 슈나이더 일렉트릭 단일 브랜드로 통합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적인 빌딩 자동화 관리 솔루션인 TAC 브랜드를 오는 10월부터 슈나이더 일렉트릭 브랜드로 단일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난 2003년, TAC를 인수 합병하여 빌딩 자동화 사업 부문의 핵심 브랜드로 전세계 시장에 TAC 고유 브랜드 명으로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이번 브랜드 통합 작업으로 인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단일 브랜드 하에서 고객이 최소한의 자원 및 에너지를 사용하여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에너지 관리 부문에 있어 완벽한 전체 솔루션을 고객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슈나이더 측은, 이미 세계적인 솔루션으로 공인된 TAC의 기존 빌딩 자동화 관리 전문 솔루션은 역시 세계적인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기/전력 및 산업 자동화 제어 솔루션과 보완관계를 형성한다며 이번 브랜드 통합으로 더 완벽한 빌딩 자동화 관리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고 효율적인 에너지, 생산적이며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 관리를 발전단계에서부터 소비단계에 이르기까지(Plant to Plug) 완벽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슈나이더 일렉트릭 측은 설명했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라는 하나의 글로벌 브랜드로 광범위하고 다양한 통합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좀 더 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전세계 에너지 소비량의 72%을 차지하고 있는 사회 간접 자본 및 산업 시설, 빌딩 시설 및 서비스, 데이터 센터와 주거용 시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TAC의 회장이며 슈나이더 일렉트릭 미주 지역 사업을 맡고 있는 크리스 커티스(Chris Curtis)는 “단순히 브랜드 이름만 바뀌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하겠다.

이는 한정적인 자원 소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고 에너지 비용 급증이라는 문제에 처해 있는 고객과 고객의 비즈니스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새로운 조직은 다양한 솔루션을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로 갖추게 하고 있으며, 이는 끊이지 않는 고객과의 접촉과 서비스를 하나의 강력한 단일 브랜드로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하며, 또한 에너지 관리에 대한 하나의 강력한 소스를 고객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되었음을 말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TAC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함께 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지금과 같은 동질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슈나이더 일렉트릭으로 브랜드가 통합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받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라며, “제품과 솔루션에 대한 브랜드 표기 및 로고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으로 단일화 되어도 품질은 물론 서비스에 대해서도 기존과 동일하고 변함없이 제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자사의 대표적인 전기/전력 및 자동화 브랜드였던 머린 저린(Merin Gerin)과 텔레매카닉(Tele- macanique)을 지난 3월부터 슈나이더 일렉트릭 단일 브랜드로 통합하여 시장에 공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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